자유 날씨도 구리구리, 기분도 구리구리~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3
- 2007.10.03. 15:13
아~ 날씨는 왜 이모양인지...
결국 어제 빵벙개 갔다왔다고 마눌과 좀 다퉜네요~
마눌 손님이 와서 얘기하고 있길래 그냥 슬쩍 나왔더니
자기한테 얘기도 안하고 나갔다고... 꿍시렁, 꿍시렁... 에휴~
지금까지 서로 암말 안하고 냉전중...
아~ 답답해라~
마눌도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나고~
아침 일찍 일어난 지윤이는 노느라 낮잠도 안자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지윤이랑 놀고 있네요.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기분도 구리구리하고...
그냥 그렇네요~ ^^
결국 어제 빵벙개 갔다왔다고 마눌과 좀 다퉜네요~
마눌 손님이 와서 얘기하고 있길래 그냥 슬쩍 나왔더니
자기한테 얘기도 안하고 나갔다고... 꿍시렁, 꿍시렁... 에휴~
지금까지 서로 암말 안하고 냉전중...
아~ 답답해라~
마눌도 점심때가 다 되어서 일어나고~
아침 일찍 일어난 지윤이는 노느라 낮잠도 안자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지윤이랑 놀고 있네요.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기분도 구리구리하고...
그냥 그렇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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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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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07.10.03.
2007.10.03.
15:50
2007.10.03.
2007.10.03.
16:13
2007.10.03.
2007.10.03.
17:44
2007.10.03.
2007.10.03.
23:34
2007.10.03.
2007.10.03.
앞으로도 나올 일 많으니......일단 빠른 화해하세요!!
저도 요즘 조마조마합니다.....제가 생각해도 너주 자주 오프합니다 ㅠ.ㅠ
금요일 하루만 프리하게 허락받은건데....
요즘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동호회 사람들 만나고 있으니...
아무튼 집에 돌아오면 무지 잘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전정모 씨즌이니 이해해 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요즘 조마조마합니다.....제가 생각해도 너주 자주 오프합니다 ㅠ.ㅠ
금요일 하루만 프리하게 허락받은건데....
요즘은 일주일에도 몇번씩 동호회 사람들 만나고 있으니...
아무튼 집에 돌아오면 무지 잘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전정모 씨즌이니 이해해 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ㅎㅎ
00:53
2007.10.04.
2007.10.04.
결혼을 일주일 앞둔 총각에게 너무 가혹한 글을 쓰셨군요..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은거죠?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