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원 방문기..(대명외우기)
- [충]村長
- 조회 수 189
- 2007.09.03. 10:41
좋지않은 머리로 대명을 빨리 외우고자
대명위주로 방문기를 적습니다^^
[날아올라]님..
한분 한분 직접 소개를 시켜줘서 넘 감사^^
안그랬음 진짜로 소심한 난 그냥 가버렸을지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도 끝까지 배려해주신 고마운분^^
게다가 내가 젊어보인다고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까칠하다는 [불토]님은 전혀 까칠해 보이지 않는다..
땀에 온몸이 흠신 졌었음에도 다른 횐님들을 도와주는 저 마음^^
누가 [불토]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까칠하다 했는지 모르지만
처음보는 나로선 절대로!!! 까칠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아부할 필요도 없고..암튼 아부나 그런거 아니다..)
[soulman]님..
갠적으로 내가 영어에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한 간질과 같은 증세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ulman]님을 기억하는건
유부클럽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잔잔하면서 친근한 목소리에 뿅~~갔다..
게다가 지식인 아니던가!!!
오랜 잠수뒤에 나오셨다는데 어쩜 잠수병도 안걸렸다^^
[스틸광]님!!!
15,000원~~~
앞,뒤,,,,발판 포함 20에 줄께요~~
스퐁을 정리하신다니 좀 서운하다..
그래도 [TOMMY]님 CB달 때 도와주시는 모습..
그리고 차 무쟈게 이쁘던데 ㅠ.ㅠ
[지니]님..
사실 인사도 못했다 ㅠ.ㅠ (이눔에 쪼잔함이란!!)
너무 열심히 차를 다 뜯어 노셔서 말을 붙이기 힘들었다..
[불토]님과 함께 오됴샾을 차려도 되실 듯…
암튼 나로선 새로운 경험이었다..
사실 [지니]님이나 [불토]님은 카센터나 샾에 근무하시는줄 알았다 ㅠ.ㅠ
[야메술사]님…
덩치며 목소리가 딱 남자다!!
하긴 스포넷 횐님들이 뭐 나보다 못한게 뭐가 있나!!!(좀 굴욕적이다ㅠ.ㅠ)
CB를 다시려다 지난번에 배가 고프셨는지 안테나를 드셨다는 ㅠ.ㅠ
[TOMMY]님..
5월에 첨 나왔다며
“첨엔 다 뻘쭘해요”~~라고 말씀해 주시던…
CB다는거 마져 보고 왔어야 되는데..
첫날이라 넘 늦으면 담부터 못가게 할까봐 끝까지 못보고 온게 서운하다..
암튼 월욜 아침 스포넷 켜자마자 들리는 반가운 소리…
[TOMMY]님 쪽지 고마워요~~
참!!!!
이대목에서 CB야그를 좀 하자..
내가 지난번 시내에서 [불탄곰]님의 차를 본거같다…
그때 울 마눌에게 아주 비굴하게
“나 저거 하나만 사주면 안될까??”했드만..
“차 팔아라~~~”라고 단호히 말했던
그 CB 다는 모습을 직접 보는 순간…
게다가 [불탄곰]님의 처방
“누가 안쓴다고 그냥 줬어!!!”를 듣는순간..
아~~ 방법은 아주 많다…
정모때 달고
“나 정모때 그렇게 바라던 CB 선물로 당첨됐어^^”라는 기막힌 아이디어와
꼭 달고말겠다는 강한 신념과 자신감이 생긴다!!!
[사이버]님..
사진과 좀 모습이 다르신듯 ㅠ.ㅠ(죄송^^)
그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어떻게 볼트 마모된건 바꾸셨는지요??
유부클럽이라고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 넘 고마웠습니다^^
[비몽]님..
충방 대표모델 [비몽]입니다^^
대표는 잘 모르겠고^^ 모델인건 확실합니다^^
넘 빨리 들어가셔서 많은 대화를 못했다는..
곧 결혼하신다나!!!
왜 고생을 사서하시는지 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지현아빠]님…
맞나요??? 서경마크다신 ㅠ.ㅠ
제가 좀 가물가물해서…
주말부부라시던..
늦은시간 [TOMMY]님 CB 같이 달아주시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브링스]님..
죄송해요^^
제 머리가 넘 안좋아서 ㅠ.ㅠ
그 죄로 담에 션한 커피 쏠게요^^
[독고]님..
역시 죄송해요^^ 2
제 머리가 넘 안좋아서 ㅠ.ㅠ 2
그 죄로 담에 션한 커피 쏠게요^^ 2
그외로 지난 금욜 대원 오셨던 분중 제가 대명을 몰라 호명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요^^
담에는 다 기억할수 있도록 머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갈께요^^
넘 즐건 시간이었고..
앞으로 꼭 참석할께요^^
대명위주로 방문기를 적습니다^^
[날아올라]님..
한분 한분 직접 소개를 시켜줘서 넘 감사^^
안그랬음 진짜로 소심한 난 그냥 가버렸을지도~~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도 끝까지 배려해주신 고마운분^^
게다가 내가 젊어보인다고 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까칠하다는 [불토]님은 전혀 까칠해 보이지 않는다..
땀에 온몸이 흠신 졌었음에도 다른 횐님들을 도와주는 저 마음^^
누가 [불토]님의 어떤 모습을 보고 까칠하다 했는지 모르지만
처음보는 나로선 절대로!!! 까칠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아부할 필요도 없고..암튼 아부나 그런거 아니다..)
[soulman]님..
갠적으로 내가 영어에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한 간질과 같은 증세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oulman]님을 기억하는건
유부클럽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잔잔하면서 친근한 목소리에 뿅~~갔다..
게다가 지식인 아니던가!!!
오랜 잠수뒤에 나오셨다는데 어쩜 잠수병도 안걸렸다^^
[스틸광]님!!!
15,000원~~~
앞,뒤,,,,발판 포함 20에 줄께요~~
스퐁을 정리하신다니 좀 서운하다..
그래도 [TOMMY]님 CB달 때 도와주시는 모습..
그리고 차 무쟈게 이쁘던데 ㅠ.ㅠ
[지니]님..
사실 인사도 못했다 ㅠ.ㅠ (이눔에 쪼잔함이란!!)
너무 열심히 차를 다 뜯어 노셔서 말을 붙이기 힘들었다..
[불토]님과 함께 오됴샾을 차려도 되실 듯…
암튼 나로선 새로운 경험이었다..
사실 [지니]님이나 [불토]님은 카센터나 샾에 근무하시는줄 알았다 ㅠ.ㅠ
[야메술사]님…
덩치며 목소리가 딱 남자다!!
하긴 스포넷 횐님들이 뭐 나보다 못한게 뭐가 있나!!!(좀 굴욕적이다ㅠ.ㅠ)
CB를 다시려다 지난번에 배가 고프셨는지 안테나를 드셨다는 ㅠ.ㅠ
[TOMMY]님..
5월에 첨 나왔다며
“첨엔 다 뻘쭘해요”~~라고 말씀해 주시던…
CB다는거 마져 보고 왔어야 되는데..
첫날이라 넘 늦으면 담부터 못가게 할까봐 끝까지 못보고 온게 서운하다..
암튼 월욜 아침 스포넷 켜자마자 들리는 반가운 소리…
[TOMMY]님 쪽지 고마워요~~
참!!!!
이대목에서 CB야그를 좀 하자..
내가 지난번 시내에서 [불탄곰]님의 차를 본거같다…
그때 울 마눌에게 아주 비굴하게
“나 저거 하나만 사주면 안될까??”했드만..
“차 팔아라~~~”라고 단호히 말했던
그 CB 다는 모습을 직접 보는 순간…
게다가 [불탄곰]님의 처방
“누가 안쓴다고 그냥 줬어!!!”를 듣는순간..
아~~ 방법은 아주 많다…
정모때 달고
“나 정모때 그렇게 바라던 CB 선물로 당첨됐어^^”라는 기막힌 아이디어와
꼭 달고말겠다는 강한 신념과 자신감이 생긴다!!!
[사이버]님..
사진과 좀 모습이 다르신듯 ㅠ.ㅠ(죄송^^)
그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어떻게 볼트 마모된건 바꾸셨는지요??
유부클럽이라고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 넘 고마웠습니다^^
[비몽]님..
충방 대표모델 [비몽]입니다^^
대표는 잘 모르겠고^^ 모델인건 확실합니다^^
넘 빨리 들어가셔서 많은 대화를 못했다는..
곧 결혼하신다나!!!
왜 고생을 사서하시는지 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지현아빠]님…
맞나요??? 서경마크다신 ㅠ.ㅠ
제가 좀 가물가물해서…
주말부부라시던..
늦은시간 [TOMMY]님 CB 같이 달아주시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브링스]님..
죄송해요^^
제 머리가 넘 안좋아서 ㅠ.ㅠ
그 죄로 담에 션한 커피 쏠게요^^
[독고]님..
역시 죄송해요^^ 2
제 머리가 넘 안좋아서 ㅠ.ㅠ 2
그 죄로 담에 션한 커피 쏠게요^^ 2
그외로 지난 금욜 대원 오셨던 분중 제가 대명을 몰라 호명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요^^
담에는 다 기억할수 있도록 머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갈께요^^
넘 즐건 시간이었고..
앞으로 꼭 참석할께요^^
댓글
15
[충]호호만두情
[충]TOMMY
[충]야메술사™
[충]村長
(서경)지현아빠
[충]zini
[충]soulman
[충]soulman
[충]호호만두情
[충]★ㅍrㅌr™
[충]불탄곰
[충]폭주바돌
[충]TOMMY
[충]村長
[충]사이버
11:00
2007.09.03.
2007.09.03.
11:04
2007.09.03.
2007.09.03.
헛, 대단하세요! 저는 몇번을 왔다갔다해서야 알아차린 것들을 한 방에... 얼~ ^^
참, 저 커피 못마셨어여! ㅠ.ㅠ 담주에 사주세염!! 으허허~ *^^*
담주에 더 많은 얘기를 해보아요~ ㅎㅎ
와이프 몰래 이것저것하는 노하우들을 유부클럽에서 전수 받으세여~ ^^
참, 저 커피 못마셨어여! ㅠ.ㅠ 담주에 사주세염!! 으허허~ *^^*
담주에 더 많은 얘기를 해보아요~ ㅎㅎ
와이프 몰래 이것저것하는 노하우들을 유부클럽에서 전수 받으세여~ ^^
11:29
2007.09.03.
2007.09.03.
제 머리가 아직은 쓸만한가봐요^^
만두님 안오신건 확실히 알고 있으니 ㅋㅋㅋ
글구 토미님 아침부터 왠 연애편진가 깜짝 놀랐다는^^
야메님 토욜날 커피 꼭 사드릴께요^^
만두님 안오신건 확실히 알고 있으니 ㅋㅋㅋ
글구 토미님 아침부터 왠 연애편진가 깜짝 놀랐다는^^
야메님 토욜날 커피 꼭 사드릴께요^^
11:34
2007.09.03.
2007.09.03.
12:31
2007.09.03.
2007.09.03.
글주변이 없어 온라인활동 활발히 못하는점 여러 회원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도 거의 핵잠수함?급이라 부상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soulman님과 거의 비등한 등급의 잠수함^^! 금요일날은 정말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도 유부클럽중 한명 이고요 그날은 일찍 도착해 불토님이랑 차량작업중 갑자기 집으로 손님이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거의 제정신이 아니다 시피 작업만 마치고 귀가 하였네요, 다음 만남에서는 더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그럼..............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겨서 제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은데.........ㅠ.ㅠ
13:04
2007.09.03.
2007.09.03.
촌장님 그래도 첫 오프셨는데....좋은 인상을 남기시고 가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솔직이 기존 회원들이 처음 나오시는 회원님들 안챙겨주면 너무 뻘쭘한게 사실입니다.
다들 인간성 좋으신 분들인데....얼굴이 많이 얇거나 내성적이면 그게 쉽지가 않지요.
여유 되실때마다 자주 나오시다 보면 편안한 느낌 곧 받으실 거에요!!!
솔직이 기존 회원들이 처음 나오시는 회원님들 안챙겨주면 너무 뻘쭘한게 사실입니다.
다들 인간성 좋으신 분들인데....얼굴이 많이 얇거나 내성적이면 그게 쉽지가 않지요.
여유 되실때마다 자주 나오시다 보면 편안한 느낌 곧 받으실 거에요!!!
15:21
2007.09.03.
2007.09.03.
15:29
2007.09.03.
2007.09.03.
16:01
2007.09.03.
2007.09.03.
위에 리스트에서 직접 못뵌분들이 3분밖에 안계시네요.. 하긴 촌장님까지 하믄... 4분...ㅋㅋㅋ
아직 잠수가 깊지 않았나봅니다..
저 심해로 출발~~~
아직 잠수가 깊지 않았나봅니다..
저 심해로 출발~~~
16:16
2007.09.03.
2007.09.03.
16:41
2007.09.03.
2007.09.03.
18:13
2007.09.03.
2007.0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9
2007.09.03.
2007.09.03.
18:31
2007.09.03.
2007.09.03.
촌장님~~
볼트 마모된것 -> 한참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사각미러..조임 볼트여?? 불탄곰님의 순간접착제로...딱~!! 붙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ㅋㅋ
만나뵈서...방가웠습니당...ㅋㅋ
볼트 마모된것 -> 한참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사각미러..조임 볼트여?? 불탄곰님의 순간접착제로...딱~!! 붙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ㅋㅋ
만나뵈서...방가웠습니당...ㅋㅋ
22:04
2007.09.04.
2007.09.04.
안갔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