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산지 1달도 않되(7월 중순) 사거리에서 버스가 후진해 범퍼를 해먹었거든요 ㅠ.ㅠ
다행히 버스 100%과실이긴 하지만 눈물이...

사업소갔더니 지들 휴가에 파업이라고 3일걸린다고 하더리구요..
저도 휴가땜시 시간이 없어서
할수없이 아는 정비소에 맡겨 범퍼를 교체했는데
아글씨 써글놈들이 제대로 도색을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재도색 요청해서 다시 갔구왔는데
써글!!! 이번에도 영 맘에 안들어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표가나진 않지만...새거라 찜찜해서..
재도색 해준다 하는데..

정비소에 대영 보조범퍼가 있다고.. 싸게 7만원만 내라고 하는데...

혹시 대영 보조범퍼 보신분 계신가요..

아님 낼 가서 확인해 봐야하나..

다시 재도색 맡기자니 범퍼 붙였다 뗬다하는것도 좀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