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음성에서 만두님 댁에있는 어흥도 구경하고 집에왔습니다.

근디....좀만 늦게 나왔음...떠내려갈뻔~~~

음성 IC 진입하자마자 폭우가 내리더라고요...ㅡ,.ㅡ 뭐 워낙 출중한 몸매라 떠내려갈 걱정은 그리 하진 않지만..

잠기면 떠오르기 힘들기에~~~

암튼 만두님 생사여부가 참 궁금합니다..ㅡ,ㅡ;

그리고 오늘 아침 딸래미의 잠투정으로 출근을 쪼메 늦게했는데..던진도나쓰님한테 딱 걸렸네요..

신호대기중에 전화...도나쓰님 전화....두리번 거리며 흰색스포를 찾았지만 안보인다는거.....

회사에서 한국신발공장 견학가기에 봉고차에 있다고...ㅡ,.ㅡ;

신호출발전에 알았음..뒤따라가는건디..^^

마지막으로 파타님...혹시 다른 분하고 교신하시는것 같던디...누구 또 만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