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까? 이사진속에 두 아기는 쌍둥이랍니다. 그냥 그런 쌍둥이면 이런 얘기를 할수가 없지요.
이아기들은 샴쌍둥이 라고 신체 기관을 공유한 상태로 태어 났습니다.

다행이 중요한 기관이 아니라서 분리 수술을 할수가 있었는데 수술후에 두아기중 동생이 되는 아기가 좀더 건강해졌고 반대로 형이 되는 아기는 건강상태가 수술후에 안좋아져서 곧 죽을 지도 몰랐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두아기를 수술후에 인큐베이터 안에 같이 두었고 옆의 사진은 인큐베이터안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 사진속의 한아기가 다른 아기를 안아주는 모습 이게 포인트 입니다. 동생이 형을 안아 주는 장면이지요. 죽어가던 형이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어서 건강해 졌답니다. 의사들은 형이 이처럼 건강해진 원인이 궁굼했답니다.

의학적으로는 알수가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한가지 결론을 내렸답니다. 바로 동생의 포옹 즉 안아주는 행위가 형을 살릴수있었다라는 결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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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재방송 카페에서 tv특종놀라운세상에서 샴쌍둥이에대해 나오는걸보고

네이버에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마음을 쨘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