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백수(?)가 바쁜지......ㅡ,.ㅡ;;

이번에 임신한 둘째녀석 태아보험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러다니고......

또 얼마뒤에 이사를해야돼서리 전세집도 알아보러 다니고....

병원가야되고....치과가야되고.....은행두 가야되고......울 마님 출,퇴근에 진지도 챙겨드려야되고...

집안청소에 빨래....아들녀석과두 놀아줘야되고....

예전 한 5년전에 병원에서 편도수술과 질병입원때문에 보험금 타러 알아보러가야되고.....

어디서 생길돈없나 기웃~~기웃~~~~('')('') 거리며 다니고...ㅡㅡ;;

바쁘다~~바뻐~~~~~ -0-;;;
아~~그냥 직장생활하는게 젤~~~루 편한듯...출근과 퇴근만 하면 끝~~~얼마나 좋아~!~!ㅡㅡ;;

고로~~결론은......

백수는 넘~~~바쁘고 힘들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