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획한 등산이 집사람이 아픈관계로 다음으로 연기되어

시간이 남았습니다.

하여 7 시쯤 신바람에 미리가서 한달이상 세차를 못해준 때를

미리 벚겨내고 광택도 낼겸 미리 미리 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시간 8시 35분 집에 오자마자 글올립니다.

아무도 않왔네요,, 제가 너무 일찍 간건가요?  무다리님께 메세지를 보내도 함흥차사,,,

파타님께 전화하니 지금 식사중이시고 오늘 참석못한다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ㅠ.ㅠ

차를 한달이상만에 하니 제맘까지  후련하고 좋습니다.

이제 담달에 세차하면 끝,,,^^;   그나저나  오늘 약속은 어케된겨,,,

저녁도 못먹고 나갔는데,, 오늘 다들 만나서 2차간다길래 거기서 먹으려구,,,

지금 겁나 배고파서 저녁먹을려고 합니다.

그럼 남은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내일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