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잔 꺾고...
- [충]tryjeong
- 조회 수 161
- 2007.03.09. 02:43
결국
5월 말이나 6월 초에 있는 재입학 기간에 입학하기로 하고
자퇴서 냈습니다
술 마실까 마시지 말까 하다
결국 마셨네여
제가 대학 졸업이 목표가 아닌건 여러 분들 아실겁니다
한번 졸업한 대학에 무슨 미련이 남겠습니까
졸업한 졸업증명서 쓸일 있는 일도 아니고
단지 하나
미치도록
하고싶은 공부 하고 싶다는거
돈 걱정 안하고
공부하고 싶다는거
이 글 읽으시는 분들 그러겠죠
돈 그리 많이 들어가나
ㅠ,ㅠ;;
공대랑 의대 수의대 하여간
공과계열과 문과계열 차원이 틀립니다
거의 지원이 없다고 보시면 될듯
자비 퍼부어도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대학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가 말씀드리는건 대학원입니다
사연이 넘 기네여
...
각설하고
여하튼
머...쪽팔리지만 그렇습니다
돈 못버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기죽지 않을만큼 번다고 생각하는데
그 돈이 어디루 다 새는건지
오늘도 이것저것 공과금 내니
40만원돈 입니다
참...허탈해서
머...
제 성격상
그런가부다...잘 견디자
낼 일어나믄 그러겠져
걍 술먹고 넋두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해해~~~~주세염~~~
^^;;
5월 말이나 6월 초에 있는 재입학 기간에 입학하기로 하고
자퇴서 냈습니다
술 마실까 마시지 말까 하다
결국 마셨네여
제가 대학 졸업이 목표가 아닌건 여러 분들 아실겁니다
한번 졸업한 대학에 무슨 미련이 남겠습니까
졸업한 졸업증명서 쓸일 있는 일도 아니고
단지 하나
미치도록
하고싶은 공부 하고 싶다는거
돈 걱정 안하고
공부하고 싶다는거
이 글 읽으시는 분들 그러겠죠
돈 그리 많이 들어가나
ㅠ,ㅠ;;
공대랑 의대 수의대 하여간
공과계열과 문과계열 차원이 틀립니다
거의 지원이 없다고 보시면 될듯
자비 퍼부어도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대학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가 말씀드리는건 대학원입니다
사연이 넘 기네여
...
각설하고
여하튼
머...쪽팔리지만 그렇습니다
돈 못버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기죽지 않을만큼 번다고 생각하는데
그 돈이 어디루 다 새는건지
오늘도 이것저것 공과금 내니
40만원돈 입니다
참...허탈해서
머...
제 성격상
그런가부다...잘 견디자
낼 일어나믄 그러겠져
걍 술먹고 넋두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해해~~~~주세염~~~
^^;;
댓글
7
[충]양아치
[충]돈빠다
[충]★ㅍrㅌr™
[충]★결™
[충]영원총각(서부당)
[충]바람돌이
[충]tryjeong
02:55
2007.03.09.
2007.03.09.
08:06
2007.03.09.
2007.03.09.
술 그만 하세요..^^;;
뭐 비싼술 드시는건 아니지만..
술에 그리 강하지도 않으신 양반이 너무 자주 드시는듯..
술 없는 세상.. 살만 합니다.. 살아보니..
뭐 글케 많이 심심하지도 않더군요..
^^;;
뭐 비싼술 드시는건 아니지만..
술에 그리 강하지도 않으신 양반이 너무 자주 드시는듯..
술 없는 세상.. 살만 합니다.. 살아보니..
뭐 글케 많이 심심하지도 않더군요..
^^;;
09:11
2007.03.09.
2007.03.09.
09:16
2007.03.09.
2007.03.09.
10:14
2007.03.09.
2007.03.09.
11:34
2007.03.09.
2007.03.09.
01:45
2007.03.10.
200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