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일좀 잠깐 도와주고있어서 그건물 지하에 주차를 햇드랫죠..

집에갈려고 나왔는데 헉!!!!!!!!!!!!!!!!!!!1

누군가 제차 앞범퍼쪽을 박아놧드랫죠.. 아 순간  고압상승↑ 화가 뻣쳐올르더군요

옆에 하얀색00차 강력 용의자 추정 !! 전활걸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여차저차됏는데 아니시냐고............ 아니라고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줄줄이 옵션사항이 따라오는겁니다 이상하다싶어  분명 찔리는것이 있어서 그럴것이란걸 짐작했죠..

계속 통활하고있는데 바쁘다며 전활준다며 끈었습니다 15분정도 지낫나... 안오길래....... 제가 다시했습니다

안받더군요.. 조금뒤 그분 따님이 나오시더군요.. 여차저차해서 여차저차가 댓다 했죠..

근데 그아주머니와 따님과의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더군요..(따님이 차안에서 엄마와 통화를하는지 얼굴이 정색이
되더니 엄마가 오신다고하더니 가버리더군요..)

그제서야 전 그아주머니가 범인일꺼라고 생각했고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아주머니등장!!!(아드님과 가치 오셨더군요)  얼굴대면...

  절 보더니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사괄하시더군요.. 아~~~~~~~~~~~~~~~~~

정말 너무 어이없더군요  분명 통화로 자기는 그런 경우에 어긋나는일은 하지안는다는분이 ㅠㅠ;;

그래도 그렇게 시인을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사고난지 얼마안댓는데 또 이런일이 생기는것보니깐..

사고나면 게속 사고가난다는데 정말인가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