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산만 방조제
- [충]tryjeong
- 조회 수 169
- 2007.02.04. 00:36
아산만 방조제 다녀왔습니다
이상한 인연이 있는지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고 드넓다는 동해안을 가도 어딜가도 답답함이 가시질 않는데
아산만만 가면
넘 위로가 됩니다
맘 잡고 간것도 아니고
잠깐 짬 나길래 다녀왔지만
가슴에 넘 남아요
다시 보러 갈때까지
부끄럽지 않은 tryjeong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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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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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2007.02.04.
2007.02.04.
07:16
2007.02.04.
2007.02.04.
09:54
2007.02.04.
2007.02.04.
10:04
2007.02.04.
2007.02.04.
10:46
2007.02.04.
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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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2007.02.04.
2007.02.04.
시간이 짧아서
바다만 보구 돌아왔습니다
일 정리 되면 다시 갈려구여
서부당 여러분께는 모르는척 하구 간듯해서 죄송하네여
담에 갈땐 맛나는거 사주삼 ^^~~
거기 맛있는게 조개구인가여??
입이 짧아서 많이는 못먹으니
걱정들은 마시고 ^^;;
바다만 보구 돌아왔습니다
일 정리 되면 다시 갈려구여
서부당 여러분께는 모르는척 하구 간듯해서 죄송하네여
담에 갈땐 맛나는거 사주삼 ^^~~
거기 맛있는게 조개구인가여??
입이 짧아서 많이는 못먹으니
걱정들은 마시고 ^^;;
00:03
2007.02.05.
2007.02.05.
전에 헷갈리시는거 같던데..
배경보니.. 아산만이 맞는거 같네요..
삽교천이면.. 앞에 서해대교가 보일테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