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 이 오밤중에 머하는거???
- [충]tryjeong
- 조회 수 149
- 2007.01.19. 00:55
이 오밤중에
밥을 해먹구
ㅠ,ㅠ;;
tryjeong입니다
아...저녁을 건너 뛰었더니
아사직전까지 갔는지 정신이 오락가락
제가 나가서 먹는 음식을 요즘 마이 불신하는 관계루
결국 말도 않되는
현미밥에 미역 김치 볶음 ㅠ,ㅠ;;을 해서
지금 먹을려구 폼 잡구 있습니다
요전부터 시작된 음식에 대한 불신
냉동만두건 닭고기건 돼지고기건 과자건
암것두 못 믿겠더라구여
그러니 어디서 사먹기두 그러구
요즘 내내 수업하는 집에서 얻어먹구
다니는데
오늘은 사정상 못 얻어먹었어여
담주에 또 결혼식 있는데
이래서 어디 ... ㅠ,ㅠ;;
하여간 그래도 스스로 한 음식 먹으니
맘은 편합디다
^_________________^;;
여하튼 모두들 즐거운 꿈 꾸시길 ^^
밥을 해먹구
ㅠ,ㅠ;;
tryjeong입니다
아...저녁을 건너 뛰었더니
아사직전까지 갔는지 정신이 오락가락
제가 나가서 먹는 음식을 요즘 마이 불신하는 관계루
결국 말도 않되는
현미밥에 미역 김치 볶음 ㅠ,ㅠ;;을 해서
지금 먹을려구 폼 잡구 있습니다
요전부터 시작된 음식에 대한 불신
냉동만두건 닭고기건 돼지고기건 과자건
암것두 못 믿겠더라구여
그러니 어디서 사먹기두 그러구
요즘 내내 수업하는 집에서 얻어먹구
다니는데
오늘은 사정상 못 얻어먹었어여
담주에 또 결혼식 있는데
이래서 어디 ... ㅠ,ㅠ;;
하여간 그래도 스스로 한 음식 먹으니
맘은 편합디다
^_________________^;;
여하튼 모두들 즐거운 꿈 꾸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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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2007.01.19.
01:24
2007.01.19.
2007.01.19.
아...열나 우울하다
밥 몇 숟가락 먹다
입술 깨물어서 입 퉁퉁 버올랐어여
몇 숟가락두 못먹었는데
하늘이 절 도우려 니 밥 그만 묵어라
하는건지
아님 정말 칠칠맞은건지
정말 우울하다
피가 넘 나서 욱신거려여
내가 정말 미쳐....
무달 글구 남동생은 지금 편의점서 알바중이야
오라구 하는데
넘 멀어
봉명동까정 언제 날라가냐
낼 아침 9시 수업인데
나 넘 불쌍하지
아...아포....흑....ㅠ,ㅠ;;
밥 몇 숟가락 먹다
입술 깨물어서 입 퉁퉁 버올랐어여
몇 숟가락두 못먹었는데
하늘이 절 도우려 니 밥 그만 묵어라
하는건지
아님 정말 칠칠맞은건지
정말 우울하다
피가 넘 나서 욱신거려여
내가 정말 미쳐....
무달 글구 남동생은 지금 편의점서 알바중이야
오라구 하는데
넘 멀어
봉명동까정 언제 날라가냐
낼 아침 9시 수업인데
나 넘 불쌍하지
아...아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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