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처가집(?) 될곳에 다녀오느라고 인터넷을 못하고 있다가

오늘 출근해서 글남깁니다..

30날 아침에 강릉으로 출발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나름대로 연말에 좋은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난생처음 새해 카운트다운도 처음해보고 불꽃놀이도 보았네요..

경포대에서 맞이하는 새해일출은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새해 소망도 빌어보구요...^^

충방회원님들도 새해에는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