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 기분 살려 주실분 구함
- [충]tryjeong
- 조회 수 116
- 2006.12.21. 09:24
몇일 있으면 크리스 마스군여
날이 어케 가는지두 모르겠습니다.
동생 말하길
"누난 일복이 터진 팔자가 맞는겨....." ㅠ,ㅠ;;
크리스마스날에는 수업 안할려 했는데
암만봐도 수업 할거 같습니다.
멋지게 세웠던 서울행은 24일날 하루 다녀와야 할듯하고
억대 연봉 받으면서
이렇게 일하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러네여
머 좀 좋은 소식 없나여?
tryjeong 기분즘 좋아지게
^^;;
날이 어케 가는지두 모르겠습니다.
동생 말하길
"누난 일복이 터진 팔자가 맞는겨....." ㅠ,ㅠ;;
크리스마스날에는 수업 안할려 했는데
암만봐도 수업 할거 같습니다.
멋지게 세웠던 서울행은 24일날 하루 다녀와야 할듯하고
억대 연봉 받으면서
이렇게 일하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러네여
머 좀 좋은 소식 없나여?
tryjeong 기분즘 좋아지게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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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2
2006.12.21.
2006.12.21.
아뉘
제가 말이졈
23일날 수업을 하나도 못뺐어여
끝나면 밤 11시 반이 넘어여
그리고 24일날 서울을 가야 해서리
ㅠ,ㅠ;;
생각해주신 성의는 고맙습니다.
제가 말이졈
23일날 수업을 하나도 못뺐어여
끝나면 밤 11시 반이 넘어여
그리고 24일날 서울을 가야 해서리
ㅠ,ㅠ;;
생각해주신 성의는 고맙습니다.
09:34
2006.12.21.
2006.12.21.
09:37
2006.12.21.
2006.12.21.
09:37
2006.12.21.
2006.12.21.
케이준님
ㅠ,ㅠ;;
저두 어디 도망가구 싶어요
이거 원
우리 수녀님 왈
저의 책임감두 욕심이래요
내가 대신 살아줄수 없는데
왜 이렇게 애들이 안됬는지
좀만 봐주면 나아질거 같은 이 기분에
사실 그렇게 하면
나아지긴하지만
제 인생이 곤두박질치는듯한
35이 되면 손 놓게 될런지
애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어머니들이 안 놓아줄듯 한데
ㅠ,ㅠ;;
ㅠ,ㅠ;;
저두 어디 도망가구 싶어요
이거 원
우리 수녀님 왈
저의 책임감두 욕심이래요
내가 대신 살아줄수 없는데
왜 이렇게 애들이 안됬는지
좀만 봐주면 나아질거 같은 이 기분에
사실 그렇게 하면
나아지긴하지만
제 인생이 곤두박질치는듯한
35이 되면 손 놓게 될런지
애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진
어머니들이 안 놓아줄듯 한데
ㅠ,ㅠ;;
09:40
2006.12.21.
2006.12.21.
10:06
2006.12.21.
2006.12.21.
제목의 압박이...
세상에서 어려운일중 몇번째 안에 드는게 아닐런지요..
또 테클이라고 뭐라 하실래나?
저처럼 걍 즐거운 기분으로 사세용~~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아요..
세상에서 어려운일중 몇번째 안에 드는게 아닐런지요..
또 테클이라고 뭐라 하실래나?
저처럼 걍 즐거운 기분으로 사세용~~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아요..
10:17
2006.12.21.
2006.12.21.
야 무달
하여간
뭔 말을 못해
억 안된다구 하믄
억 근천거냐?
억 근처에만 가두 내가 이런글 안올린다.
ㅠ,ㅠ;;
너 무서워서 그런 말 하지두 말아야겠다
흥흥!!!
하여간
뭔 말을 못해
억 안된다구 하믄
억 근천거냐?
억 근처에만 가두 내가 이런글 안올린다.
ㅠ,ㅠ;;
너 무서워서 그런 말 하지두 말아야겠다
흥흥!!!
10:24
2006.12.21.
2006.12.21.
10:39
2006.12.21.
2006.12.21.
10:44
2006.12.21.
2006.12.21.
13:38
2006.12.21.
2006.12.21.
16:52
2006.12.21.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