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미리는 어캐 구워드셨어요?
- [충]찡이
- 조회 수 128
- 2006.12.16. 01:03
강원도에서 양미리를 긴급 공수를 해줘서
친한 언니들과 셋이서 옥상에서 남들눈치봐가며 궈먹는데..
여자셋이 번개탄을 언제 피워봤겠어요~~
그저 양미리 궈먹겠다는 일념하에 불은 피워는데... 연기만 자욱...
참 내.. 그 연기위에 양미리 올려놓은것좀 보세요...ㅋㅋㅋ 초보티 팍팍내면서...
그래도 익으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던데...
정모에서 저렇게 연기좀 팍팍 피워볼까요?
ㅋㅋㅋ
정모때 불판 협찬 안되면 저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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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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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200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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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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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2006.12.16.
10:48
2006.12.16.
2006.12.16.
ㅋ 그 조그만 번개탄이 무쟈게 오래가더라는... 저흰 불 금방 죽는줄 알고 연기날때부터 고기 올려놓고...ㅎㅎㅎ 담엔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애요~
무달님~~ 근데 먼 소리래?
무달님~~ 근데 먼 소리래?
15:30
2006.12.16.
2006.12.16.
찡이누님..
그건.. 새벽에 전화 하신다는 라X형님 사촌동생이 아니라는 그런 의미 같은데요..
누님이 아니고 XX님이다.. 뭐 이런....
전 몰라요~~~~~
그건.. 새벽에 전화 하신다는 라X형님 사촌동생이 아니라는 그런 의미 같은데요..
누님이 아니고 XX님이다.. 뭐 이런....
전 몰라요~~~~~
18:04
2006.12.16.
2006.12.16.
찡이누나... 전 눈치도 엄씨 주위에 괜찮은남자 없나 두리번 거렸더랬습니다..라군님 사촌동생인 누나 소개시켜 줄라고요!!
ㅡㅡ; 그러나 그라면 안된다는걸 1주일전에 알았습니다..
ㅡㅡ; 그러나 그라면 안된다는걸 1주일전에 알았습니다..
18:07
2006.12.16.
2006.12.16.
18:10
2006.12.16.
2006.12.16.
21:27
2006.12.16.
2006.12.16.
제가 얘기 한건가요?
그럴리가????
전 새벽에 전화하시는 라X형님 앞에 앉아있었는데.. 어찌 말할 시간이.....ㅋㅋㅋ
대전에서 듣고 오신게 아닌지?
그럴리가????
전 새벽에 전화하시는 라X형님 앞에 앉아있었는데.. 어찌 말할 시간이.....ㅋㅋㅋ
대전에서 듣고 오신게 아닌지?
00:46
2006.12.17.
2006.12.17.
18:47
2006.12.17.
2006.12.17.
00:38
2006.12.18.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