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달 보시게~~~^^
- [충]tryjeong
- 조회 수 149
- 2006.12.01. 01:41
왜 넘 결혼식에 제가 이리 들뜨는지
ㅋㅋ
무달
괜시리 내가 요즘 흥겹다
수업도 12:00~3:00까정 뺏어
에효...
누나는 넘들 곱절루 부주하는 샘인거 알쥐?
ㅋㅋ
기대되누마
자네의 결혼식
흠...^^
근데 점심 머 주는데?
나 밥주는거 더 좋아라 하는데
흠...;;
국수 줄거믄 반찬 많이 줘라
안그래두 자취생이라 식사가 항상 궁하다
난 말야
ㅋㅋ 남편이 밥이랑 반찬 해 놓으믄
열심히 일하구 들어가 맛나게 먹어줄
자세가 되있는데
그런 남자가 세상에 있긴 한건지
여하튼~~
^^
다쉬 한번 축하한다.
행복하게 알콩달콩 ^^
ㅋㅋ
무달
괜시리 내가 요즘 흥겹다
수업도 12:00~3:00까정 뺏어
에효...
누나는 넘들 곱절루 부주하는 샘인거 알쥐?
ㅋㅋ
기대되누마
자네의 결혼식
흠...^^
근데 점심 머 주는데?
나 밥주는거 더 좋아라 하는데
흠...;;
국수 줄거믄 반찬 많이 줘라
안그래두 자취생이라 식사가 항상 궁하다
난 말야
ㅋㅋ 남편이 밥이랑 반찬 해 놓으믄
열심히 일하구 들어가 맛나게 먹어줄
자세가 되있는데
그런 남자가 세상에 있긴 한건지
여하튼~~
^^
다쉬 한번 축하한다.
행복하게 알콩달콩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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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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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
2006.12.01.
2006.12.01.
샷다맨이 머예요?
그것두 tv에 나오는 건가여?
ㅠ,ㅠ;;
이해바랍니다.
제가 문명의 세계와 좀 멀리 떨어져서리
할줄 아는게
수학문제 푸는거랑
운전하는거
넘이 해 놓은 음식 먹어주는거랑
음...별루 없군여 ㅠ,ㅠ;;
그것두 tv에 나오는 건가여?
ㅠ,ㅠ;;
이해바랍니다.
제가 문명의 세계와 좀 멀리 떨어져서리
할줄 아는게
수학문제 푸는거랑
운전하는거
넘이 해 놓은 음식 먹어주는거랑
음...별루 없군여 ㅠ,ㅠ;;
01:57
2006.12.01.
2006.12.01.
남편이 가끔 밥은할수도 있다지만...
밥이랑 반찬이랑 하고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이 세상이 몇이나 있을련지...
무다리님 바로내일이군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밥이랑 반찬이랑 하고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이 세상이 몇이나 있을련지...
무다리님 바로내일이군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05:05
2006.12.01.
2006.12.01.
06:39
2006.12.01.
2006.12.01.
07:03
2006.12.01.
2006.12.01.
07:13
2006.12.01.
2006.12.01.
07:25
2006.12.01.
2006.12.01.
07:30
2006.12.01.
2006.12.01.
가끔 주말에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그러는데요...T.T . 밥이야 물만 부으면 똑똑한 밥통이 알아서 해주고 반찬이야 반찬가게 끝날때쯤 가면 세일하니 싸게 몇개 사오고 애들 좋아 하는 계란찜이랑 콩나물국이나 미역국 끓여주면 되던데... 어려운거 없어요.. 귀찮을뿐이지....
08:40
2006.12.01.
2006.12.01.
08:46
2006.12.01.
2006.12.01.
ㅋㅋ ^^
제가 일찍 끝나서 저녁 지을수 있다면
분명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두 그럴거예여
^____________^;;
제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있다는게
넘 행복할테니까 ^^;;
제가 일찍 끝나서 저녁 지을수 있다면
분명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두 그럴거예여
^____________^;;
제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있다는게
넘 행복할테니까 ^^;;
08:49
2006.12.01.
2006.12.01.
파타양반
좋을 결과는 뭡니까?
ㅠ,ㅠ;;
다 알믄서
아 글구
낼 같이 가자니깐여
나 하복대서 수업 12시 전에 끝나여
싫음 혼자 쌩하구 갑니다~~
좋을 결과는 뭡니까?
ㅠ,ㅠ;;
다 알믄서
아 글구
낼 같이 가자니깐여
나 하복대서 수업 12시 전에 끝나여
싫음 혼자 쌩하구 갑니다~~
08:50
2006.12.01.
2006.12.01.
08:52
2006.12.01.
2006.12.01.
헉...
지난번에 말 안했어여?
그때 왜 내가 청준 어케 할거냐구 했더니
무달 결혼식 그 주에 코 앞에 닥쳤을때
뭐 결정하던지 한다면서여
난 그래서 그 동네서 끝나니까
하믄서 얘기한건데
나 얘기 한거 같은데
몰라몰라
나두 ~~ 기억은 거기까지
지난번에 말 안했어여?
그때 왜 내가 청준 어케 할거냐구 했더니
무달 결혼식 그 주에 코 앞에 닥쳤을때
뭐 결정하던지 한다면서여
난 그래서 그 동네서 끝나니까
하믄서 얘기한건데
나 얘기 한거 같은데
몰라몰라
나두 ~~ 기억은 거기까지
08:54
2006.12.01.
2006.12.01.
10:02
2006.12.01.
2006.12.01.
12:12
2006.12.01.
2006.12.01.
13:13
2006.12.01.
2006.12.01.
17:00
2006.12.01.
2006.12.01.
18:58
2006.12.01.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