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눈..... 나가서 맞아 보세요.ㅡㅡ;;
- [충]★ㅍrㅌr™
- 조회 수 134
- 2006.11.07. 00:39
오늘 걍 회사 몇몇분들이랑 맥주 한잔하고..
기숙사(걸어서 20분거리)가서 주몽보며 다시 한잔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트X이정님이 잘못 보내신 문자 보고 청주 눈오는줄 알았답니다..
근데..
술 다먹고 나와서 보니.. 차에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옵니다..
가을점퍼.. 그나마 모자 있는거라서 뒤집어쓰고 왔습니다..
춥습니다....
아~~~~
아까 이사님이 경기도 눈 올꺼 같다.. 낼 출장 갈꺼믄 천천히 가라..
그러시던데.. 젠장 청주도 눈오네요..
가서 맞아 보십시요..
데따 춥습니다..ㅡㅡ;;
이제 옆구리 시린 겨울이네요..
아흑~~
기숙사(걸어서 20분거리)가서 주몽보며 다시 한잔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트X이정님이 잘못 보내신 문자 보고 청주 눈오는줄 알았답니다..
근데..
술 다먹고 나와서 보니.. 차에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옵니다..
가을점퍼.. 그나마 모자 있는거라서 뒤집어쓰고 왔습니다..
춥습니다....
아~~~~
아까 이사님이 경기도 눈 올꺼 같다.. 낼 출장 갈꺼믄 천천히 가라..
그러시던데.. 젠장 청주도 눈오네요..
가서 맞아 보십시요..
데따 춥습니다..ㅡㅡ;;
이제 옆구리 시린 겨울이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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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찡이
00:44
2006.11.07.
2006.11.07.
졸린데요..ㅠ.ㅠ
눈을 보고 있으니 자기 시러요...ㅠ.ㅠ(마음 속에서 아린건 무엇 때문인지.....)
파타님도 옆구리 시려워 마시고 이쁜 북극곰 한마리 입양 하세요^^!
메리 11월 7일입니다!
눈을 보고 있으니 자기 시러요...ㅠ.ㅠ(마음 속에서 아린건 무엇 때문인지.....)
파타님도 옆구리 시려워 마시고 이쁜 북극곰 한마리 입양 하세요^^!
메리 11월 7일입니다!
00:44
2006.11.07.
2006.11.07.
머리카락 빠질까 모자 뒤집어 쓰고 와서 이제 잘 랍니다..
내일 눈 마이 안쌓여야 하는데. 말이죠...ㅡㅡ;;
다영누나.. ㅋㅋㅋ
보고 싶삼..(한 두어달 못본듯...)
내일 눈 마이 안쌓여야 하는데. 말이죠...ㅡㅡ;;
다영누나.. ㅋㅋㅋ
보고 싶삼..(한 두어달 못본듯...)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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