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난히도 힘들었던 올해 국감......ㅠ.ㅠ
- [충]soulman
- 조회 수 382
- 2006.10.28. 01:16
오래간만입니다 ^^*
매년 이맘때쯤 되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정감사라는 걸 받죠.
매년 국감기간중에는 바빴지만.....올해도 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네요.
그 국감이 드디어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국감에 현안이 좀 생겨서 근 한달동안 시달렸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북핵문제까지 터지는 바람에 더더욱 힘들었네요.
에구~
시간이 흘러 결국 국감이 지나가긴 했지만....
한달동안 기본업무 제대로 못해놓아서 이제 다음주부터는 밀린 업무 처리하느라 또 바쁘겠죠 ㅎㅎ
자주 들려야 하는데....요즘 제가 너무 불성실합니다.
참!! 영인이는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이제 양쪽방향 뒤집기 모두 마스터 하고
이제 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유식도 먹기 시작했구요 ㅎㅎ
바쁜 와중에도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새근 새근 자고 있는 2세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세상고민이 다 잊게 되더군요. 그래서 가족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처녀총각 여러분들은 빨리 가정을 이루시구요.
조만간 바쁜 일이 좀 마무리되는대로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네요~~
간만에 소식 전하고 갑니다 ^^*
매년 이맘때쯤 되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정감사라는 걸 받죠.
매년 국감기간중에는 바빴지만.....올해도 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네요.
그 국감이 드디어 오늘 끝났습니다.
이번 국감에 현안이 좀 생겨서 근 한달동안 시달렸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북핵문제까지 터지는 바람에 더더욱 힘들었네요.
에구~
시간이 흘러 결국 국감이 지나가긴 했지만....
한달동안 기본업무 제대로 못해놓아서 이제 다음주부터는 밀린 업무 처리하느라 또 바쁘겠죠 ㅎㅎ
자주 들려야 하는데....요즘 제가 너무 불성실합니다.
참!! 영인이는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이제 양쪽방향 뒤집기 모두 마스터 하고
이제 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유식도 먹기 시작했구요 ㅎㅎ
바쁜 와중에도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새근 새근 자고 있는 2세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세상고민이 다 잊게 되더군요. 그래서 가족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처녀총각 여러분들은 빨리 가정을 이루시구요.
조만간 바쁜 일이 좀 마무리되는대로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네요~~
간만에 소식 전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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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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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2006.10.28.
21:27
2006.10.29.
2006.10.29.
오늘 세차번개날인데....못간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주말에 오래간만에 푹 쉬면서 세차나 한번 해야 겠네요.
가족들에게도 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