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현상 때문에

시공 업체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시공 한 시간이 1년이 넘었다는 이유로 교체가 불가능 ? 하답니다 ..

그래서

시트 시공업체 사장님과 치열한 다툼 끝에

내린결론 운전석만 새로 교체해 준답니다 ;;

그래서

그냥 몽땅 다 교체 해 달라고했습니다 ..

물론 스폰지 정품 과 비슷한그레이드로 .....모조리 교체

약간의 비용을 주고 새로 교체받았습니다

기분이 산뜻하네요 ㅋㅋ

가죽 냄새도 폴폴 나고 ㅋ

예전가죽 과는 정말 비교 조차가 안되는 그레이드? 더군요 ㅋ

암튼 고생끝에 교체 받았습니다 ㅋ

원래 프리미엄급으로 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실내의 베이지 색상은 별로 안이쁘더군요

그래서 그냥 베이지 원톤으로 시공했네요 ㅋㅋ

문짝 트립 + 헤드레스트 + 앞뒤 시트  해서 약간의 금액 지불 ㅋ 공임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