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경이요~~
덜그럭 거리는 단점이 있고..
시야각이 그리 좋지 않다는 단점(티지 엉덩이 구조상)
그러나 후사경에 익숙해지면 쓸만한 물건이긴 하죠..

그리고
미노님..
앞에 충 글씨
각잡아 주세요..

후방경보기만 믿을순 없죠....그러다가 무달님이 어찌어찌 됐었다는.....후사경 봐주는것도 필요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후사경으로 잘 보이면 좋을텐데 익숙하지 안거나 야간에는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리구 없는 궁딩이와 있는 궁딩이의 차이점은 직접 육안으로 보시면서 느껴보시구요..^^;ㅋ

없습니다..
없는게 뽀대 나죠..
후방경보기 땜시 필요가 없다는...

문제는
순정 후방 경보기 믿다가 큰코 다칠수도 있다는거..
사각이 의외로 크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전 후방경보기 없습니다 --+

저두후방 경보기 없어요...ㅠㅠ
각바로 잡겠습니다. ^^

크게 필요없는거같아서 제거했습니다..저도1년정도 달고다녔는데.. 세차하면서 그냥 땠어요..크게..필요없던데요..^^
잘생각해보시길

후사경 ~ 으흐흐

어찌 해야 할지 무지 고민입니다. 후사경 한번 자동차 양면 테이프로 부쳐서 달았는데..2주도 안돼서 제거 했습니다. 거금 5000천원 주고 샀는데..쩝..지금 어째 해야 할지 무지 고민입니다.

저 그거 뗏었습니다... 테잎사서 붙일 생각입니당..

테잎사서 부쳤는데..금방 떨어짐..내가 작업을 잘못해서 그런가? 똑바로 했는데..이번 기회로 인하여..부칠지 안부칠지 생각을 좀더..신중히

거울자체가 헐렁거리는것은 공구점에서 육각렌치 700원정도 하니까 그거 사서 조이시면 되구요.
유리에서 떨어져 헐렁거리는거면 기아큐서비스에서 무료로 새것으로 붙여주던데요.

후사경....없는게 좋을것같은데.....가다가 뚝~~떨어져버리질않나.....-_-;;

행님은... 좋은걸 쓰시야죠~
걸리면서 붙이는..

아웅..걸리면서 붙이는 건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