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깜생이 입니다.
본가는 충남이고 직장이 안산이라서 안산에서 생활을 합니다
전엔 가스차를 타고다니다가 바로 일욜날 티지 깜생이로 바깟는데..
아무래도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유지비인데요..가스차 타고다닐적엔
3만원이면 만땅채우고 300~350정도 타고다니다가 어제 3만원치 주유를 햇드랫습니다.
헙;;바늘이 중간에 살짝 걸치더군요 ㅠㅠ나름데로 계획은 출퇴근하고 주말 여가
약간 즐기면서 기름값을 20~30만원정도 생각하고있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겟네요ㅋㅋ
가스차 타고닐적엔 휘발유하고 경유값 주유소를 지나치면서도 얼마인가 유심히 봤던 기억이
없엇는데 막상 차를 바꾸고 나니 경유값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ㅋㅋ
앞으로 경유값이 계속 상한치를 유지할거란 주위의 말들..상당히 귀에 거실리긴 한데...
여하튼 3일동안 주행하면서 전에 느끼지못한 티지의 힘에 홀딱반햇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