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으로 갈 날이 얼마 안남았군여
^^
제가 그간 차에 한번두 손을 안댔는데
이번에 가서 지대루 단장하고 올랍니다

크롬도어 손잡이 @ 이지 카 @
에어뎀(저두 잘 모르는데 동생이 버 범퍼 비스무리 한거라구 ^^;;)
우선 이렇게염
^^;;
벌써 기대 만땅입니당

잘 되야 될텐데
기대반 걱정 반

그나저나 저 오늘 대땅 아팠다요 ㅠ,ㅠ;;
수업하다 넘 아파서 울고
운전하다가 서러워서 울고
몸살 났더랬어염
아까 저녁때 약 먹구 다시 수업했어염
수업 빼구 집에 오려 했더니
그 수업 받으시는 고객께서 ㅠ,ㅠ;;
다음 보강수업 날짜 잡아달랍니다
수업 못하겠다고 전화드린건데
순간 넘....야박하다라는 생각이...들었어염
시간표 보구 있는데
눈물이 찔끔 그래서 약 먹구 그 집 수업 나갔습니다
아깐 수업 끝나구 괜시리 열받아서 아픈데
막 우회도로 음악 꽝꽝 틀고 달리고
그 덕에 지금 코가 꽉 막혀서 흑...
저 오늘은 이만 가야 할듯 해염
다들 잘 지내시공
활동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서 마이 부럽습니다
언제나 좀 한가할 날이 올런지
^^;; 이만 tryjeong이였습니당
그럼 꿈나라에서 만납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