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정모에서..뵙고 싶었던 파타님도 뵙고..

잠시 술에취한 상태에서 이야기도 좀 나누긴 했는데..

전에 충방이랑 연합정모 한번 하기로 했었는데 잘 안된 관계로..많이 아쉬워 했지요..

조만간 전라방과 정모 계획이 있으시다고 하시더군요..

기회가 되면 참석해 보고 싶기도 하고..경방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아..그리고 잠깐 인사했는데 트라이정님도 반가웠습니다..분위기 메이커 이시더군요..^^

피곤해서 끝까지 한잔 하지못해 죄송했고요..꼭 좋은기회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곤할 한주 무사히 보내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