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자 모두들 작전 하나 짜지요~~~레인앤젤 애인 만들어주기...
- [충]Rainangel
- 조회 수 164
- 2006.08.22. 11:29
ㅎㅎㅎ
일단은 상황 설명을 먼저 하고요
책방에서 첫눈에 홀딱 반한 처자이구요..(남규리 삘 남->남규리가 이상형이란건 아니고용)
저는 그 처자 이름과 나이 직업을 아는데 그 처자는 절 전혀 모른다는거죠 ㅎㅎㅎ
그 처자와 저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책방의 단골? 모 이정도입니다.
대충 상황 설명을 끝내고 작전짜기 들어가지요
그 처자를 다시 보게 되다면?
모모모모모 해서 모모모모하게 하겠다
모 이런식으로 리플 달아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우호호홓
샤뱡 샤뱡~
일단은 상황 설명을 먼저 하고요
책방에서 첫눈에 홀딱 반한 처자이구요..(남규리 삘 남->남규리가 이상형이란건 아니고용)
저는 그 처자 이름과 나이 직업을 아는데 그 처자는 절 전혀 모른다는거죠 ㅎㅎㅎ
그 처자와 저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책방의 단골? 모 이정도입니다.
대충 상황 설명을 끝내고 작전짜기 들어가지요
그 처자를 다시 보게 되다면?
모모모모모 해서 모모모모하게 하겠다
모 이런식으로 리플 달아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우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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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006.08.22.
2006.08.22.
11:33
2006.08.22.
2006.08.22.
11:36
2006.08.22.
2006.08.22.
11:36
2006.08.22.
2006.08.22.
비쥬얼이 그정도 바쳐주는 아낙이면..
아마 왠만한 데쉬는 다 받아봤을겁니다.
즉.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건 작업들어온다는걸 눈치 챈다는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우리에겐~
티지가 있다는거죠.
납치하세요.
아마 왠만한 데쉬는 다 받아봤을겁니다.
즉.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건 작업들어온다는걸 눈치 챈다는 말이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우리에겐~
티지가 있다는거죠.
납치하세요.
11:36
2006.08.22.
2006.08.22.
11:37
2006.08.22.
2006.08.22.
11:37
2006.08.22.
2006.08.22.
11:39
2006.08.22.
2006.08.22.
11:40
2006.08.22.
2006.08.22.
일단 비몽님을 파견해 드릴테니
비몽님이 길을 막고 있다가 그 여인분이 지나가면 찝쩍대는 불량배 역을 하세요..
그리고 그 여인네가 비몽님의 비몽스러운 협박에 공포에 떨고 있을때 레인엔젤님이 쨔잔!! 하고 나타나서..
벽차고 날라올라 공중3회전후 뒤돌려차며 헤딩하기 기술로 비몽님을 쓰러뜨리삼..
그러고는 어디 다친데 없느냐.. 많이 놀라진 않았느냐.. 위험하니깐 집까정 대려다 주겠다..
하고 작업 들어가삼..
비몽님이 길을 막고 있다가 그 여인분이 지나가면 찝쩍대는 불량배 역을 하세요..
그리고 그 여인네가 비몽님의 비몽스러운 협박에 공포에 떨고 있을때 레인엔젤님이 쨔잔!! 하고 나타나서..
벽차고 날라올라 공중3회전후 뒤돌려차며 헤딩하기 기술로 비몽님을 쓰러뜨리삼..
그러고는 어디 다친데 없느냐.. 많이 놀라진 않았느냐.. 위험하니깐 집까정 대려다 주겠다..
하고 작업 들어가삼..
11:40
2006.08.22.
2006.08.22.
그러죠.
제가 불량배역할을 할테니 엔젤님이 멋지게 나타나세요.
벽차고 날아올라 공중3회전은 연습을 좀 하셔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딩보다는 540도 뒤후리기가 제대로 예술인데요.
근데..
이거 연습하는데만 2년은 걸릴듯.. ㅎㅎ
제가 불량배역할을 할테니 엔젤님이 멋지게 나타나세요.
벽차고 날아올라 공중3회전은 연습을 좀 하셔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딩보다는 540도 뒤후리기가 제대로 예술인데요.
근데..
이거 연습하는데만 2년은 걸릴듯.. ㅎㅎ
11:45
2006.08.22.
2006.08.22.
11:45
2006.08.22.
2006.08.22.
11:47
2006.08.22.
2006.08.22.
11:47
2006.08.22.
2006.08.22.
11:54
2006.08.22.
2006.08.22.
11:55
2006.08.22.
2006.08.22.
11:58
2006.08.22.
2006.08.22.
11:58
2006.08.22.
2006.08.22.
캐쥬얼님 말씀데로 하시는것도 어떨까 생각 합니다....^^
얼마전 베스트극장였던가? '니가 형부가 될수없는 이유' 라는 드라마에서 서로 같은 만화책을 빌리면서 만화책 내용을 서로 정보공유까지 하면서 친해지던데요..^^
얼마전 베스트극장였던가? '니가 형부가 될수없는 이유' 라는 드라마에서 서로 같은 만화책을 빌리면서 만화책 내용을 서로 정보공유까지 하면서 친해지던데요..^^
12:04
2006.08.22.
2006.08.22.
12:35
2006.08.22.
2006.08.22.
쩝.. 다들 리플다는것이 어째 70년대 작업거는 패턴을 이야기 하삼..
지금은 2006년도 라구요...
그 여자분이 오시면 정중히 다가가십시요...
그런다음...
저 여기서 나가요.. 한마디만 던지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2006년도 라구요...
그 여자분이 오시면 정중히 다가가십시요...
그런다음...
저 여기서 나가요.. 한마디만 던지시기 바랍니다...
12:48
2006.08.22.
2006.08.22.
12:50
2006.08.22.
2006.08.22.
레인엔젤님..
위성dmb와 코미디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리얼중계 시티헌터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거 시청하시면서 연구하세요..
길거리에서 이쁜여자한테 작업거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성dmb와 코미디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리얼중계 시티헌터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거 시청하시면서 연구하세요..
길거리에서 이쁜여자한테 작업거는 프로그램입니다
12:52
2006.08.22.
2006.08.22.
토끼님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
레인엔젤님 첨엔 중요한게 그사람의 대한 첫인상입니다..
그다음은 매너죠 ^^;;;
일단 친근하게 다가가세여...
예를들어:: 책조아하시나바여 저두 책좋아하는데
가끔 이 책방오거든여 ..그쪽 몇번본적있는데.........^^
레인엔젤님 첨엔 중요한게 그사람의 대한 첫인상입니다..
그다음은 매너죠 ^^;;;
일단 친근하게 다가가세여...
예를들어:: 책조아하시나바여 저두 책좋아하는데
가끔 이 책방오거든여 ..그쪽 몇번본적있는데.........^^
12:56
2006.08.22.
2006.08.22.
하면서 제가 무슨책을 볼려고하는데 혹시 그책 읽어보셨냐면서
그책에대한 몇가지 질문 ㅋㅋㅋ
상대방과 같은 취미가있으면 얘기거리가 만아지겠죠 ^^;;;
그책에대한 몇가지 질문 ㅋㅋㅋ
상대방과 같은 취미가있으면 얘기거리가 만아지겠죠 ^^;;;
12:57
2006.08.22.
2006.08.22.
레인엔젤님..
충방에 문의해봐야 별로 좋은 아이디어 안나옵니다..
소문만 나죠..ㅋㅋㅋㅋ 책방걸은 어찌 되었냐고 수많은 질문을 듣게 되실듯.. 앞으로~~`
충방에 문의해봐야 별로 좋은 아이디어 안나옵니다..
소문만 나죠..ㅋㅋㅋㅋ 책방걸은 어찌 되었냐고 수많은 질문을 듣게 되실듯.. 앞으로~~`
12:58
2006.08.22.
2006.08.22.
먼저 그녀의 관심 서적을 파악하삼~ 그리고 겁나게 많은 관련 서적을 빠른 시일안에 읽고 요점 파악하고...
그걸 밑천으로 시작해 보삼.. 잘 안되더라도 마음의 양식을 먹었으므로 엔젤님한테 전혀 손해 나는 일 아님 그 서적이
요리책이든 꽃꼿이 책이든....
그걸 밑천으로 시작해 보삼.. 잘 안되더라도 마음의 양식을 먹었으므로 엔젤님한테 전혀 손해 나는 일 아님 그 서적이
요리책이든 꽃꼿이 책이든....
13:00
2006.08.22.
2006.08.22.
그리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겁니당 아주 조금씩 ;;
레인엔젤님의 마음도 살짝 표현해보시고여 ..
글구 젤중요한건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가있음 어케여?? ㅜㅜ;;;
레인엔젤님의 마음도 살짝 표현해보시고여 ..
글구 젤중요한건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가있음 어케여?? ㅜㅜ;;;
13:01
2006.08.22.
2006.08.22.
13:03
2006.08.22.
2006.08.22.
왠지 파타님 즐기시는듯 ㅠㅠ 만약에 남자친구가 있다면... 음.... 일단 뒤로 물러나야지요
제 경우로 봐선 대학때 만난 남친이랑 연결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ㅎㅎㅎ
제 경우로 봐선 대학때 만난 남친이랑 연결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ㅎㅎㅎ
13:17
2006.08.22.
2006.08.22.
이름과 나이를 안다면, 싸이 찾아보셨나요? 요즘은 안하는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함 정보를 보세요. 남친이 있는지 여부라도,,, ^^;;
레인엔젤님께서 좀 적극적인 성격이시라면, 솔직하게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여자분이 책을 빌려 나서면 따라가서,
실례지만, 전 처음보는 순간 반했꾸 만남을 갖고싶다구요.
권투를 빕니다 ^^
레인엔젤님께서 좀 적극적인 성격이시라면, 솔직하게 다가가는건 어떨까요? 여자분이 책을 빌려 나서면 따라가서,
실례지만, 전 처음보는 순간 반했꾸 만남을 갖고싶다구요.
권투를 빕니다 ^^
13:30
2006.08.22.
2006.08.22.
좋은방법이 생각났습니다 ㅎㅎ. 처자가 책을 빌릴때 매수해놓은 책방 아저씨를 통해서 메모지를 빌리는 책에 넣어놓는겁니다. 이 방법 어떤가요? 아니면 영화 데이지처럼 몰래 집주소 알아내서 "플라워" 일케 말하고 꽃 놓고 도망 갈가용? ㅎㅎ
13:59
2006.08.22.
2006.08.22.
그냥 사실대로 접근하십시오!!
관심이 있다....솔직하게 얘기해 보시고요....
그 이후론 여자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해야죠!
일단 사건을 벌리고 보세요~~ ㅎㅎ
관심이 있다....솔직하게 얘기해 보시고요....
그 이후론 여자의 반응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해야죠!
일단 사건을 벌리고 보세요~~ ㅎㅎ
14:36
2006.08.22.
2006.08.22.
일단 사실대로 말하고 보쌈? ㅎㅎㅎ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어~~~가슴 두근거리게 한 두번째 사람 ㅎㅎㅎ 놓치고 싶지 않아(하하버전)~~~
놓치기 싫어~~~가슴 두근거리게 한 두번째 사람 ㅎㅎㅎ 놓치고 싶지 않아(하하버전)~~~
14:39
2006.08.22.
2006.08.22.
그 츠자의 최대관심사 부터 파악 하세요~~^^
그런담에 그 관심사와 관련된 것을 하나 스브적 디미세요^^
우선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