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때문에 은행동에 갔었죠 (월요일날..)

근데 은행동안에 들어갈수있게 문을 열어놨드랬죠..

그래서 머 오래있을것도아니어서 은행동 으능정 거리에다 주차를 했습니다..

그때시간이 점심때이기도해서 친구랑 식사를 하고나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차고 향하고있는데 앞유리에서 시퍼런게 펄럭이고있더군여..

독고왈: 머여 저거 딱지끈은거아녀??
친구왈: 아녀 여기 딱지 안끈는데...

아무튼 차로가밧죠..아니나 다를까 딱지더군여..

친구놈이 열이올라 전화를 걸었습니다..

막 이것저것 따지며 얘기를하고 끈었습니다..]

결론은 머~특별법어쩌구 저쩌구 그랬답니다..

근데 열받는게 딱지 끈을거면 문을 열어놓지를말던가...

아님 다른차들도 똑같이 끈어놓든가...(이건 고의가 아닌 형식상 맘입니다 오해안하시길;;)

거기 다른차들도 있었는데 제차만 끈어놨더라고여..제차가 타지역 넘버라서그런가여??

속에서 열이올라 그날하루는 정말 머같았습니다..

횐님들..으능정거리는 노란선도아니고그런데 단속거리가 맞나여??

((아으 은행동서  두번째 딱지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