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웅! 졸려 죽갔습니다.
- (충)미노
- 조회 수 200
- 2006.08.08. 13:36
어제 밤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잠이와 미치겠습니다. 남자 휴게실가서 짱박혀서 잘까 하다가 꾹!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상사 눈치안버고 자는법좀 갈차 주세여...조금있다 도창도 가야 하는데..
이더위에.. 아웅!졸려
상사 눈치안버고 자는법좀 갈차 주세여...조금있다 도창도 가야 하는데..
이더위에.. 아웅!졸려
댓글
8
[충]o던진도너츠o
[충]무다리
[충]Miracle™
(충)미노
[충]soulman
[충]영원히(서부당)
[충]뚜버기™
[충]비몽
13:46
2006.08.08.
2006.08.08.
14:31
2006.08.08.
2006.08.08.
15:24
2006.08.08.
2006.08.08.
15:34
2006.08.08.
2006.08.08.
17:04
2006.08.08.
2006.08.08.
17:49
2006.08.08.
2006.08.08.
20:02
2006.08.08.
2006.08.08.
21:11
2006.08.08.
2006.08.08.
종일 사무실에 있다가.. 점심때 밖에 나가보니.. 더위가 장난 아니더라구여....
근데.. 님 글을 읽고나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장면이 생각납니다..ㅎㅎ
보신분은 알겠지만.. 잭스페로우 선장 눈꺼플 위에 눈을 그려서 나온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ㅎㅎ 님도.. 눈꺼풀에 눈을 실사처럼 그려보세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