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타뉨....여행은 잘 하고 있는지~~
- [충]라군
- 조회 수 184
- 2006.08.02. 22:34
점심 때 남해군 상주면에 있다며 전화가 왔더군요.
길 좀 알려달라는 전화였는데...
차 안에서 전화하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들려오는 무지 시끄러운 여자 목소리!!!
친구들하고 간다고 하지 않던가요?
아마.....여자 2+남자 2 이었나 봅니다.
쌍쌍파티라.....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길 좀 알려달라는 전화였는데...
차 안에서 전화하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옆에서 들려오는 무지 시끄러운 여자 목소리!!!
친구들하고 간다고 하지 않던가요?
아마.....여자 2+남자 2 이었나 봅니다.
쌍쌍파티라.....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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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유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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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06.08.02.
2006.08.02.
23:17
2006.08.02.
2006.08.02.
23:43
2006.08.02.
2006.08.02.
00:48
2006.08.03.
2006.08.03.
09:42
2006.08.03.
2006.08.03.
09:51
2006.08.03.
2006.08.03.
10:07
2006.08.03.
2006.08.03.
10:40
2006.08.03.
2006.08.03.
네비 소리거나 음악소리로 추정..
여자 없었어요..
내가 이럴줄 알았지..
엄한 소문 내실줄....ㅡㅡ;
아니다... 민박집 아줌마 소리 였을듯.. 그때 방 잡았습니다..ㅡㅡ;;
아주 미챠 버림
형님하고 앞으로 통화 안함... 거부 번호 등록해야겠습니다...ㅡㅡ;;
여자 없었어요..
내가 이럴줄 알았지..
엄한 소문 내실줄....ㅡㅡ;
아니다... 민박집 아줌마 소리 였을듯.. 그때 방 잡았습니다..ㅡㅡ;;
아주 미챠 버림
형님하고 앞으로 통화 안함... 거부 번호 등록해야겠습니다...ㅡㅡ;;
23:14
2006.08.03.
2006.08.03.
저도 딱한번 상주리 가봤죠...업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