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청주 번개후...^^
- [충]tryjeong
- 조회 수 190
- 2006.07.23. 11:46
어제 잘 들어 가셨나염?
^^
어제 일기에 쓸만한 일이 있었는데염 ^^;;
청주분들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까지 하복대서 저 친구들이랑 2차 하시고
저희 집까지 모두들 걸어서 바래다 주셨습니다.
집에 오니 4시 반...ㅠ,ㅠ;; 정말 대박입니다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씻고 하니 동이 틉니다....ㅠ,ㅠ;;
하복대서 죽림동 저희 집까지 근 1시간을 걸어서 잼나게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길이 그렇게 있는걸 첨 알았다는
길이 어찌나 그렇게 예쁘던지
바다 행님이랑 브라보님이랑 라군님이랑 파타님이랑 제 친구 둘에 저
이렇게 웃고 떠들면서 새벽에 걸었더랬지염
상상이 되십니까?
ㅋㅋ
피곤하셨을텐데 다들 넘 고맙습니다
하긴 제가 어제 무쟈게 갈굼을 당해 드렸으니
쌤쌤으로 생각하겠음
ㅠ,ㅠ;;
저 소심한 a형인거 굳이 말씀안드려도 아시졈?
아직도 맘이 마이 아픕니다
저 밤새 잠도 못잤다는...
저 심하게 갈구신 분들
ㅠ,ㅠ;;
저 잠시 오프라인 접고 내공 기르러 들어갈 생각입니다
지대루 도 닦구 나와서
대적해 드리졈...
갑자기 힘이 불끈 솟습니당
!!!의지에 불타지는 군여
^^
어제 일기에 쓸만한 일이 있었는데염 ^^;;
청주분들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까지 하복대서 저 친구들이랑 2차 하시고
저희 집까지 모두들 걸어서 바래다 주셨습니다.
집에 오니 4시 반...ㅠ,ㅠ;; 정말 대박입니다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씻고 하니 동이 틉니다....ㅠ,ㅠ;;
하복대서 죽림동 저희 집까지 근 1시간을 걸어서 잼나게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길이 그렇게 있는걸 첨 알았다는
길이 어찌나 그렇게 예쁘던지
바다 행님이랑 브라보님이랑 라군님이랑 파타님이랑 제 친구 둘에 저
이렇게 웃고 떠들면서 새벽에 걸었더랬지염
상상이 되십니까?
ㅋㅋ
피곤하셨을텐데 다들 넘 고맙습니다
하긴 제가 어제 무쟈게 갈굼을 당해 드렸으니
쌤쌤으로 생각하겠음
ㅠ,ㅠ;;
저 소심한 a형인거 굳이 말씀안드려도 아시졈?
아직도 맘이 마이 아픕니다
저 밤새 잠도 못잤다는...
저 심하게 갈구신 분들
ㅠ,ㅠ;;
저 잠시 오프라인 접고 내공 기르러 들어갈 생각입니다
지대루 도 닦구 나와서
대적해 드리졈...
갑자기 힘이 불끈 솟습니당
!!!의지에 불타지는 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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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06.07.23.
2006.07.23.
12:13
2006.07.23.
2006.07.23.
12:38
2006.07.23.
2006.07.23.
13:19
2006.07.23.
2006.07.23.
아...그래서 지금 내 다리가 아픈거구만..ㅋㅋ
생각보다 택시타니 가깝더군;;;
3200원 나왔으니..
택시타고 잠시 딴생각하니 다왔다고 내리라 하던데;;;
그나저나 친구들 다 올라갔나?
난 저녁 오후 늦게나 올라갈 예정인디..
생각보다 택시타니 가깝더군;;;
3200원 나왔으니..
택시타고 잠시 딴생각하니 다왔다고 내리라 하던데;;;
그나저나 친구들 다 올라갔나?
난 저녁 오후 늦게나 올라갈 예정인디..
13:42
2006.07.23.
2006.07.23.
13:42
2006.07.23.
2006.07.23.
13:54
2006.07.23.
2006.07.23.
14:39
2006.07.23.
2006.07.23.
전 집에가니 택시비4천1백원,, 아저씨가 백원dc해주더군요,,
근데 총알택시였다는,,,ㅠ.ㅠ
다리에 힘들어가고 가는동안 겁나 죽을뻔,,,
반지 원정대,,,, 꼭 기억하시길,,,,^^
근데 총알택시였다는,,,ㅠ.ㅠ
다리에 힘들어가고 가는동안 겁나 죽을뻔,,,
반지 원정대,,,, 꼭 기억하시길,,,,^^
14:54
2006.07.23.
2006.07.23.
15:21
2006.07.23.
2006.07.23.
ㅋㅋ
아주 잼나더랬습니다
간만에 지대루 놀았졈
아...
바다행님 ㅠ,ㅠ;;
싸인이염?
예 담달 세째주에 우리 고기 구어 먹으러 계곡 놀러가기루 했습니당
그때 받아다 드리졈
연옌 친구를 모시게 되었군여
제가
ㅋㅋ
아주 잼나더랬습니다
간만에 지대루 놀았졈
아...
바다행님 ㅠ,ㅠ;;
싸인이염?
예 담달 세째주에 우리 고기 구어 먹으러 계곡 놀러가기루 했습니당
그때 받아다 드리졈
연옌 친구를 모시게 되었군여
제가
ㅋㅋ
17:55
2006.07.23.
2006.07.23.
그 오밤중에.. 2시 42분 출발 4시 05분 도착..ㅡㅡ;; 편의점에서 20분 쉰거 인정
제가 분명 1시간 걸린다고 말씀 드렸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