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 여러분들 ^^;;
오늘은 어찌 보내셨는감요???
저는 지금껏 동생과 한잔 한후 들어오는 길입니당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매번 스포넷에 들어오는 시간은 일정한듯
지금쯤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졈?
ㅠ,ㅠ;;
좀 불편한 마음이 있는데
잘 수습하고 자려면 언제 잘런지
^^;;
새삼 얼굴을 스친 이들까지 모두 보구싶습니다
다들 까칠하다시고 하던데...

그 말에 어제 상처 입고
ㅠ,ㅠ;;
본심은 안그렇습니다
세상을 험히 살아서 그런가 했습니다
좀 그렇습니다
말로 설명하긴 좀 그렇지만 말이졈...
혹...제가 이리 열씸히 살다
자서전 쓸 일이 오믄
고마웠던 횐님들 기억하겠습니당
^^;;
그러니 까칠하다고 너무 미워마셈...
...
앗 그리구 파타님한테
"너두 맞지 말구 때려"하신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대전분이라고 생각만 하구 있습니당
대전분들 ㅠ,ㅠ;; 대략 실망입니다
그렇게까지 말하실 필요 있습니까???
그 말때문에 상처 입어서
오프 안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겠습니까?
...
기분 갑자기 드러워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