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회사 가기 싫은 이유 몇가지와 가야만 하는 이유 몇가지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128
- 2006.07.05. 13:43
1. 겁나게 부려 먹는다는 생각이 들다 못해 나가라는 뜻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7월이 시작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휴가 내라는 말이 없고 아무도 이를 재기하지 않는다.
3. 너무 예의니 뭐니해서 고딩 취급한다.
4. 중간관리자나 말단이나 월급 말고는 별반 차이를 못느낀다.
5. 뻑하면 회의다 그것도 저녁 7시에....아침 8시에....
1. 회사가 젤로 시원하다.
2. 본사와 떨어져 그나마 터치를 덜 받는다.
3. 짜증나서 달력 보면 월급날이 얼마 안남았다.
4. 가끔 일찍 들어가는 날이면 큰넘이 나의 오른손에 들려진 검정비닐봉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5. 어머님이 용돈 적다고 대놓고 말하신다.(70만원+보험료 20만원+제사비용, 나들이 비용 등등...적으신가보다..T.T)
6.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마눌님께 미안하다.
7. 둘째의 식성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 큰넘보다 작은것이 2배 먹는다.
2. 7월이 시작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휴가 내라는 말이 없고 아무도 이를 재기하지 않는다.
3. 너무 예의니 뭐니해서 고딩 취급한다.
4. 중간관리자나 말단이나 월급 말고는 별반 차이를 못느낀다.
5. 뻑하면 회의다 그것도 저녁 7시에....아침 8시에....
1. 회사가 젤로 시원하다.
2. 본사와 떨어져 그나마 터치를 덜 받는다.
3. 짜증나서 달력 보면 월급날이 얼마 안남았다.
4. 가끔 일찍 들어가는 날이면 큰넘이 나의 오른손에 들려진 검정비닐봉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5. 어머님이 용돈 적다고 대놓고 말하신다.(70만원+보험료 20만원+제사비용, 나들이 비용 등등...적으신가보다..T.T)
6.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마눌님께 미안하다.
7. 둘째의 식성이 좀처럼 줄지 않는다. 큰넘보다 작은것이 2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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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유타는남자
13:52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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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2006.07.05.
2006.07.05.
15:55
2006.07.05.
2006.07.05.
분타님....살다보면 가끔 회의가 들 때가 있죠!!
저도 작년에 잠수탈때 고민과 갈등이 많았답니다....
잘 해결하고 돌아오긴 했지만....아무튼~~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선
인내가 필요하죠 ㅎㅎ
저도 작년에 잠수탈때 고민과 갈등이 많았답니다....
잘 해결하고 돌아오긴 했지만....아무튼~~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선
인내가 필요하죠 ㅎㅎ
16:45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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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17:09
2006.07.05.
2006.07.05.
00:54
2006.07.06.
2006.07.06.
20:18
2006.07.06.
2006.07.06.
어쩌겠어욤... 분타님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을 위해서 힘내자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