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의 결심!!!
- [충]tryjeong
- 조회 수 128
- 2006.07.01. 01:34
덴장...
간밤에 또 글을 올리고 잤군여
기억이 없는 저로써는 간담이 서늘했다는...ㅠ,ㅠ;;
꿈속에서 본 것처럼 기억이 아사 모사 했는뎅
글까정 쓰고 잤다니
ㅠ,ㅠ;;
오늘 엉망진창이였습니당
수업도 지저분하게 하고...깔끔하지 못한 수업 열나 싫어하는데
저에게 점수를 주자면 오늘 50점도 과한 점수 인듯
수업을 5개나 못하고
침대에서 겔겔
하루 종일 또 게우고
ㅠ,ㅠ;;
이런 짓을 제가 또 하믄
저를 " 늑대 소녀"라 부르셔도 무방합니다...
ㅠ,ㅠ;;
딱 1병일때 그만 뒀어야 했는데
ㅠ,ㅠ;;
" 술을 마시되 절대 한 병이상 마시지 않겠습니당!!!"
진짜루...~~
ㅠ,ㅠ;;
이런 저의 각오를 밝혀두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심 열띰히 다시 자알 살아보겠습니당
@.@
아자아자!!! 화이팅!!!
ps 아 저 말이졈
저 아는 사람들이 불러서 그 요번에 청주에 라마다 호텔인가 뭣인가가 생겼거든여
거기 캐슬 나이트 라고 있는데 잠깐 다녀왔는데염
제가 나이트를 무진장 싫어해서 무릎 꿇고 애원하다시피 해서 입구 까정 태워다만 주고
저는 무사히 귀가 했거든여
근데 거기 겁나게 좋아보이더라구여
엄청 잘 해 놨데염
나이트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심
함 방문해 보시기를
하긴 좋아하믄 벌써 소문 듣고 가셨겠지만 서두
여하튼
^^
저는 이만 총총~~
간밤에 또 글을 올리고 잤군여
기억이 없는 저로써는 간담이 서늘했다는...ㅠ,ㅠ;;
꿈속에서 본 것처럼 기억이 아사 모사 했는뎅
글까정 쓰고 잤다니
ㅠ,ㅠ;;
오늘 엉망진창이였습니당
수업도 지저분하게 하고...깔끔하지 못한 수업 열나 싫어하는데
저에게 점수를 주자면 오늘 50점도 과한 점수 인듯
수업을 5개나 못하고
침대에서 겔겔
하루 종일 또 게우고
ㅠ,ㅠ;;
이런 짓을 제가 또 하믄
저를 " 늑대 소녀"라 부르셔도 무방합니다...
ㅠ,ㅠ;;
딱 1병일때 그만 뒀어야 했는데
ㅠ,ㅠ;;
" 술을 마시되 절대 한 병이상 마시지 않겠습니당!!!"
진짜루...~~
ㅠ,ㅠ;;
이런 저의 각오를 밝혀두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심 열띰히 다시 자알 살아보겠습니당
@.@
아자아자!!! 화이팅!!!
ps 아 저 말이졈
저 아는 사람들이 불러서 그 요번에 청주에 라마다 호텔인가 뭣인가가 생겼거든여
거기 캐슬 나이트 라고 있는데 잠깐 다녀왔는데염
제가 나이트를 무진장 싫어해서 무릎 꿇고 애원하다시피 해서 입구 까정 태워다만 주고
저는 무사히 귀가 했거든여
근데 거기 겁나게 좋아보이더라구여
엄청 잘 해 놨데염
나이트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심
함 방문해 보시기를
하긴 좋아하믄 벌써 소문 듣고 가셨겠지만 서두
여하튼
^^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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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03:35
2006.07.01.
2006.07.01.
ㅋㅋ 작심은 삼일만...
캐슬 별로라던데 시설도 그렇고, 술값비싸고 , 부킹을 포함한 서비스 별로고, 주위에 모텔 엄꼬, 술집엄꼬, 물 않좋고, 등등...
캐슬 별로라던데 시설도 그렇고, 술값비싸고 , 부킹을 포함한 서비스 별로고, 주위에 모텔 엄꼬, 술집엄꼬, 물 않좋고, 등등...
03:49
2006.07.01.
2006.07.01.
04:12
2006.07.01.
2006.07.01.
06:04
2006.07.01.
2006.07.01.
무달
난 안가봐서 모르는데
놀아본 원장님이 그러시던데
부대시설은 좀 그렇치만
여하튼 그러건 그러지 않건 무슨 상관이람?
난 오늘두 열띰히 일한다
아자아자!!!
^^;;
난 안가봐서 모르는데
놀아본 원장님이 그러시던데
부대시설은 좀 그렇치만
여하튼 그러건 그러지 않건 무슨 상관이람?
난 오늘두 열띰히 일한다
아자아자!!!
^^;;
06:19
2006.07.01.
2006.07.01.
08:10
2006.07.01.
2006.07.01.
08:37
2006.07.01.
2006.07.01.
08:47
2006.07.01.
2006.07.01.
08:52
2006.07.01.
2006.07.01.
13:15
2006.07.01.
2006.07.01.
머 사람 열나 많다는 야그를 원장님 하시더라구염
하여간 나이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람 많은데가 좋죠
텅텅 빈데서 춤추는 것 보다야
^^;;
그리구 제가 그 횟집까지는 기억 하거든여
파타님과 제가 미노님을 보믄서 헉...하고 놀랐다는 사실을 혹시 아시는지
76년생이라 하시는데
우리는 우리보다 한 참 어린줄 알고
ㅋㅋ
하여간 담에 또 뵐수 있기를 ^^
하여간 나이트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람 많은데가 좋죠
텅텅 빈데서 춤추는 것 보다야
^^;;
그리구 제가 그 횟집까지는 기억 하거든여
파타님과 제가 미노님을 보믄서 헉...하고 놀랐다는 사실을 혹시 아시는지
76년생이라 하시는데
우리는 우리보다 한 참 어린줄 알고
ㅋㅋ
하여간 담에 또 뵐수 있기를 ^^
14:43
2006.07.01.
200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