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몽스런 아침~.
- [충/경]BLUE™
- 조회 수 134
- 2006.06.28. 07:43
안녕하세요?
아공~.
지금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ㅠ.ㅠ
어제 어떨결에 회식자리 꼈다가 12 반까정 강한 베이스음과 무서운 아주머니들(정말로 무섭습니다. ㅠ.ㅠ) 사이에서 시달리다가 1시에 숙소 복귀~.
이쁘고 사랑스런 앤님께 상황종료 보고차 전화드렸습니다. 그랬다가 4시 30분쯤 잠을 이루었습니다. ㅠ.ㅠ 이쁜 우리 앤이 지금 턴브레이크라 시간적 여유가 좀 생기었지요. 그래서 편하게 통화할 수 있어 좋고, 깨꼬리도 아닌 제 목소리 계속 듣고 잡다하시어 그때까지 통화 한 것입니다. 흐미~. 통화는 행복하였지만 지금 정말로 머리가 무엇에 맞은 듯 딩합니다. ㅠ.ㅠ 눈커플의 무게는 장난 아니구요.
아침 6시에 사랑스런 앤의 모닝콜이 없었다면 아직도 숙소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을 듯... 헐... 제 앤 넘 이쁘내요. ㅋㅋㅋ
맞습니다. 이글 또한 염장성 글입니다. ㅎㅎㅎ 울 염장부대원들 더 분발하시라고~. ^^
오늘 날씨가 좀 흐리내요.
모두 안전운전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
PS. 와이퍼 사이즈 좀 알려주세용. ㅋㅋㅋ 세로 구매해야 해서. 지금 와이퍼 완전히 불량. ㅠ.ㅠ
아공~.
지금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ㅠ.ㅠ
어제 어떨결에 회식자리 꼈다가 12 반까정 강한 베이스음과 무서운 아주머니들(정말로 무섭습니다. ㅠ.ㅠ) 사이에서 시달리다가 1시에 숙소 복귀~.
이쁘고 사랑스런 앤님께 상황종료 보고차 전화드렸습니다. 그랬다가 4시 30분쯤 잠을 이루었습니다. ㅠ.ㅠ 이쁜 우리 앤이 지금 턴브레이크라 시간적 여유가 좀 생기었지요. 그래서 편하게 통화할 수 있어 좋고, 깨꼬리도 아닌 제 목소리 계속 듣고 잡다하시어 그때까지 통화 한 것입니다. 흐미~. 통화는 행복하였지만 지금 정말로 머리가 무엇에 맞은 듯 딩합니다. ㅠ.ㅠ 눈커플의 무게는 장난 아니구요.
아침 6시에 사랑스런 앤의 모닝콜이 없었다면 아직도 숙소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을 듯... 헐... 제 앤 넘 이쁘내요. ㅋㅋㅋ
맞습니다. 이글 또한 염장성 글입니다. ㅎㅎㅎ 울 염장부대원들 더 분발하시라고~. ^^
오늘 날씨가 좀 흐리내요.
모두 안전운전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
PS. 와이퍼 사이즈 좀 알려주세용. ㅋㅋㅋ 세로 구매해야 해서. 지금 와이퍼 완전히 불량. ㅠ.ㅠ
댓글
5
[충]★파타™
[충]비몽
[충]무다리
[충]비몽
[충]soulman
08:04
2006.06.28.
2006.06.28.
09:09
2006.06.28.
2006.06.28.
09:19
2006.06.28.
2006.06.28.
10:09
2006.06.28.
2006.06.28.
21:48
2006.06.28.
2006.06.28.
24", 16" 인데... 900원짜리 세트 드리죠.... 시간되면..ㅋㅋㅋ
아침부터.. 염장이 하늘을 찌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