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헉.. 블루님 진짜 경방가다...ㅡㅡ;;;
- [충]★파타™
- 조회 수 143
- 2006.05.22. 19:18
좀전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방의 블루입니다..." 로 시작하는 멘트~~~
어디세요?? 했더니
"경방 간다니까요... 진짜루..." 이러십니다....
현재.. 여자친구 아파서 부산가고 계시답니다.. 1시간이면 도착 하신다네요...
진짜 간다고 글 남겨놓고 부산 가실줄이야...
괜히 달랜듯...ㅋㅋㅋ
암튼 여친 아파서 가서 괜찮은가 보고 오신답니다...
대단한 정신력 및 정성입니다...
우리 솔로부대원 여러분.. 블루선배님들 본받아.. 잘 배웁시다..^^;;
암튼 안전 운전 하시어.. 잘 다녀오십시요...
ps. 비밀이랬는데..제가 혼자 알고 있으면 안될것 같아 글 남깁니다..ㅋㅋㅋㅋ
"경방의 블루입니다..." 로 시작하는 멘트~~~
어디세요?? 했더니
"경방 간다니까요... 진짜루..." 이러십니다....
현재.. 여자친구 아파서 부산가고 계시답니다.. 1시간이면 도착 하신다네요...
진짜 간다고 글 남겨놓고 부산 가실줄이야...
괜히 달랜듯...ㅋㅋㅋ
암튼 여친 아파서 가서 괜찮은가 보고 오신답니다...
대단한 정신력 및 정성입니다...
우리 솔로부대원 여러분.. 블루선배님들 본받아.. 잘 배웁시다..^^;;
암튼 안전 운전 하시어.. 잘 다녀오십시요...
ps. 비밀이랬는데..제가 혼자 알고 있으면 안될것 같아 글 남깁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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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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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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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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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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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006.05.22.
00:04
2006.05.23.
2006.05.23.
부산에 아는 아가씨가 없어서리..ㅋㅋㅋㅋ
전에 저랑 친한 우리 상사(지금은 외국계간 아자씨)가.. 넌 부산 아가씨 만나야되
이랬어요.. 명절때 제가 놀리면서 룰루랄라 갔거덩여.. 그분은 대구 가셔야했고.. 전 옆으로 가니..ㅋㅋㅋ
처갓집 먼데 잡아서 꼭 고생해야 한다믄서....
전에 저랑 친한 우리 상사(지금은 외국계간 아자씨)가.. 넌 부산 아가씨 만나야되
이랬어요.. 명절때 제가 놀리면서 룰루랄라 갔거덩여.. 그분은 대구 가셔야했고.. 전 옆으로 가니..ㅋㅋㅋ
처갓집 먼데 잡아서 꼭 고생해야 한다믄서....
00:24
2006.05.23.
2006.05.23.
00:29
2006.05.23.
2006.05.23.
아름다운 사랑 하시네여~ ^^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오늘 책에서 읽은 생각나는 한 귀절~!!
" 해 보지 않고 후회하는거 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게 더 낫다 "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오늘 책에서 읽은 생각나는 한 귀절~!!
" 해 보지 않고 후회하는거 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게 더 낫다 "
10:15
2006.05.23.
200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