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흑.. 잠.. 잠.. 내 잠....
- [충]★파타™
- 조회 수 155
- 2006.04.15. 16:36
과음하고 아침에 일나서 아침먹고 글쓰고 10시까지 놀다가..
친구 차 고치러 간대서 갔는데 방전 되었더군요.. 무쏘 ㅡㅡ;;
참고로 친구가 음주로 취소되서 무면허입니다....
점퍼 했는데 안되더니.. 멀리 차 끌구 나가서 점퍼선 두꺼운거 빌려다가 점퍼하니 걸리네요.. 점퍼선 두꺼운거 장만해놔야겠습니다..ㅡㅡ;;
암튼 차 고치러 갔다가.. 차는 에어콘 가스가 없대나 모라나.. 걍.. 준비해달라 하고..
오면서.. 돈꺼스 먹었습니다... 해장을 해야 하는데 왠 돈가스 ㅡㅡ;;
속이 진정이 안되더군요..
암튼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가 2시에 들어와서.. 단잠을 청했는데.. 집전화 따르릉~~~~
나갔지만 못 받았습니다.. 3시 30분..
좀전에 또 단잠에 빠져있는데.. 핸폰 이재은의 아시나요~~~ 잠이 확 달아납니다..
친구전환데.. 기냥 했답니다.. 저녁에 술먹자구 ㅡㅡ;;
왠수...
암튼 2시 30분에 잠들어서 1시간 단위로 깨워대니.. 포기모드입니다..
아흑.. 그래도 졸린데..
친구 차 고치러 간대서 갔는데 방전 되었더군요.. 무쏘 ㅡㅡ;;
참고로 친구가 음주로 취소되서 무면허입니다....
점퍼 했는데 안되더니.. 멀리 차 끌구 나가서 점퍼선 두꺼운거 빌려다가 점퍼하니 걸리네요.. 점퍼선 두꺼운거 장만해놔야겠습니다..ㅡㅡ;;
암튼 차 고치러 갔다가.. 차는 에어콘 가스가 없대나 모라나.. 걍.. 준비해달라 하고..
오면서.. 돈꺼스 먹었습니다... 해장을 해야 하는데 왠 돈가스 ㅡㅡ;;
속이 진정이 안되더군요..
암튼 이래 저래 돌아다니다가 2시에 들어와서.. 단잠을 청했는데.. 집전화 따르릉~~~~
나갔지만 못 받았습니다.. 3시 30분..
좀전에 또 단잠에 빠져있는데.. 핸폰 이재은의 아시나요~~~ 잠이 확 달아납니다..
친구전환데.. 기냥 했답니다.. 저녁에 술먹자구 ㅡㅡ;;
왠수...
암튼 2시 30분에 잠들어서 1시간 단위로 깨워대니.. 포기모드입니다..
아흑.. 그래도 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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