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여행 다녀왔습니다.ㅋ
솔직히 별거 없었습니다 ㅡㅡ;
보문사는 그냥 볼만했구 다른곳은 그냥 시골마을 섬 ..  그뿐이었습니다.
웬 팬션 민박이많은지 알수가 없네여..  제가 숨겨진 무엇을
못보구 온건지...
3월이라서 별루 볼게 없었나봐여 ㅋ
근데..
요즘 이동식카메라 감지기때문에 말이 많던데...
옥션들어가보니까 몆가지 되던데..  
저는 복잡하거나 선처리 잘 안되거나 유리앞에 뭐 올라가있는거 별루 않좋아해서여
요즘나온 양방향  ...  센서뭉치가 두개던데..
그거 말구 번호판떼구 붙이는 조그만 센서 두개 붙어있는거 있자나여.
그걸루 할까 하는데 혹시 써보신분이나 이동식카메라 감지 센서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여?
별 내용없으면 안살라구여...
근데 성능이 좋다면 딱지 하나값에 두개를 살수있는 저렴한 가격이라서 좀 땡기기는 하네여.. ㅋ
날씨좋아여..

이번주는 서해가서 쭈구미 먹구 와야겠네여 ^^   즐건 한주 되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