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저 단어가 충방에서 애용(?)되고있는지 알길이 없군요.

정말 비몽스럽습니다. ㅋㅋ

어제 세차들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하신분(마돌님..)은 대략 난감할만한 날씨군요.

어제는 군대고참이랑 술을 한잔했더니 머리가 찡~ 아프네요.

맥주바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바텐더와 므흣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상한 상상들 하지 마시고..

파타님 눈에 힘들어가는거 보입니다.

힘빼시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