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이가 아파 치료를 하면서 앓아 누워서 홈페이지 접속을 못하고 있었던 사이 언제 벙개 계획이 잡혀 실행되고 있었던지..
어제 퇴근후 좀 살아 나길래 접속 해보니 벙개가 진행 중이더군요..
부랴부랴 마나님 재촉하여 씻고 나갔습니다.
일전 대전 정모에도 대전tg 까지 갔다 돌아온 기억이 있어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리라 다짐 했었습니다.

처음 만난사람들.. 근대 모두들 서슴없이 반겨주셔서 재밌게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소방차님 덕분에 cb 생기겠습니다 .. 염장의  대가이십니다. ^^

네오넷8님  (닉네임 틀리지 않았죠? 틀렸음 죄송 합니다. )  저랑 근무 맞춰서 질러 보아요~~

같이 식사했던 백숙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만남  좋은 인연으로 여러분들  마음속으로 비집고 들이대겠습니다.
거침없이 받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