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생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허접하지만 봐주셈~
- [충]비몽사몽
- 조회 수 198
- 2006.03.04. 09:42
작품은 쏘렌토친구가 거의 다 해준거구요.
전 옆에서 보조만.. ㅋㅋ
어깨너머로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어제 작업하면서 헨펀으로 찍은 샷들입니다.
일차적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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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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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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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저는 언제까지 부러워만 해야 하는지... ㅜㅜ
그 흔한 혼 하나도 못바꾸고..... ㅜㅜ
전에 사이드리피터 장착할때 계기판 할려고 했더니
부품값은 너무 싼데 공임비만 많이 받는거 같아서 양심상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여...
부럽습니다 ^^
그 흔한 혼 하나도 못바꾸고..... ㅜㅜ
전에 사이드리피터 장착할때 계기판 할려고 했더니
부품값은 너무 싼데 공임비만 많이 받는거 같아서 양심상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여...
부럽습니다 ^^
10:37
2006.03.04.
2006.03.04.
맘먹기 전까지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하다가 뭐하나 삑사리나면 그때부터는 엄청 용감해진답니다.
'하나 새로 갈지 뭐' 라고 말도안돼는 생각을 하면서요. ㅋㅋ
하다가 뭐하나 삑사리나면 그때부터는 엄청 용감해진답니다.
'하나 새로 갈지 뭐' 라고 말도안돼는 생각을 하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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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비몽사몽 친구입니다..순정이 최고인거 아는데..자꾸 해달라고 괴롭히네요..ㅜㅜ RPM 게이지도 사망시키고..빨리 부품 구해야하는데...그래서 이렇게 가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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