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험에 잘 몰라서.....

자차가 91900원이면.. 506000원중 비몽님이 부담 하시는 돈이 그정도 된다는 얘기 같은데요..
자기분담금 5만원 들어갔으니 대략 7:3 정도 되었나보네요..
그리고 대물이 결정 안났다는건 상대방 수리가 안되서 결정이 안된게 아닌지..
^^;;
다시 연락 올껍니다.. 총 금액 얼마에.. 비몽님 부담 얼마...
그럼 보험료 인상 얼마..
근데 50만원 미만에.. 무사고 8년 이시면.. 그냥 할증 안되게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세요.
할인 받아봐야 얼마 할인도 안될껍니다..^^;;
이상 허접 설명이었습니다..^^;;

파타님 감사합니다
역시 경력(?)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ㅋ
아.. 담부턴 사고내지 말아야지

파타님 말씀이 맞을듯 싶은데요...
나중에 다시 전부 계산하실 때 50만원 이하로 보상받고 나머지는 본인부담으로 하겠다고 하면...
할증은 안될겁니다...
지금부터는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진짜 파타님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강력하게요....
아마 라군님도 합세하시면 더욱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실겝니다...
거의 보험회사 직원 수준으루요...ㅋㅋ
죄송합니다...
파타님 & 라군님...

ㅋㅋ 하프윙님의 갈쿠리도 상당한 수준급..
후환이 두렵습니다.

증말이요...
후환이 두려우면서도.......
느껴지는 왠지모를 즐거움......ㅋㅋ

하프윙님 나중에 보험 관련에서 문의시 친절(?) 봉사 하겠습니다....
라군님하고 함께요.. 혹시 접촉사고라도 나신다면 재빨리 연락주시면 달려가서..
갈궈드려야 하나?
암튼 사고는 없어야 합니다..^^;;

스프레이 뿌려주세요....ㅋㅋㅋ

본넷에 뿌려드릴까요?
타이어에 뿌려드릴까요?
아님..
시트에 뿌려드릴까여???

사고는 없고봐야 될듯~~~~~^^;;

헛....비몽님...
어 분위기 이상해질려고 하는데......
흠......
알겠습니다....
(의미심장....)

헉.. 뭔가 실수한 기분이 뇌리를....

하하하 하프윙님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나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비몽님 늦었어요... ㅋㅋ

비몽님 오늘부터 저의 손아귀에 들어온겁니다.....
리플이 좀만 빨랐어두....
제가 오후에 계속 확인해 본 결과 뭔가
시원한 리플이 안올라왔습니다....
저의 갈굼....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세차번개때도 조심하십시오...
각종 테러 들어갑니다...
실기스 많으시다구요?
더 많게 해드리죠....
세차장 오시면 그 뭡니까?
자동차 먼지 털이개로 깨끗이 먼지를 털어드리죠....
빡빡이요...
가능한 한 모래나 먼지 많이 묻혀서 오십시오....
그럼....

"본넷에 뿌려드릴까요?
타이어에 뿌려드릴까요?
아님..
시트에 뿌려드릴까여???"

이 리플 두고두고 새길겁니다....ㅠㅠ

ㅠ_ㅠ....

라군형님.. 조만간 하프윙님 술에 취해 잠드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조용히 올려야겠지요?
저랑 라군형님 둘을 타겟으로 삼으셨으니요?
ㅋㅋㅋ

우리 하프윙님이 심기가 불편하신가보네요.. 하하..^^;;
아무래도 길다방 미스김을 불러야 될것같네요.
하프윙님의 취향이 어찌되시는지.. ㅋ

길다방 미스김은 좋아라 합니다만....
분위가 안좋아욧....

요즘 길다방엔 헤즐넛도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