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대전으로 상경후 잠자다 갑자기 꿈속에서 불토님과 블루님이 나타나 CB안붙이고 다니면 박살낸다는 악몽에 깨어나 지금 새벽5시에 뻘짓하고 왔습니다 ㅡㅡ;
진짜로 어케된게 아닌가 ㅠ..ㅠ
재털이 커버에 CB만 볼트로 고정시켜놓고 왔어욤...
처음에 좌우 높이 딱 맞춰서 달아놓으니까 이런 ㅡㅡ;; 운전석쪽이 상당히 높게 올라와 버렸다는 ㅡㅡ;
그래서 다시 탈거후에 다시 장착 ㅠ..ㅠ 그러므로 볼트구멍을 4개나 뚤어버렸다는 ㅠ..ㅠ
가슴이 왜케 아픈지...ㅋㅋㅋ 아무래도 재털이 커버 다시하나 사야할려나 봅니다 ㅡㅡ;;
그나저나 내일은 머하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