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서 ㅠ.ㅠ
- [충]일랭이
- 조회 수 197
- 2006.01.02. 18:32
낼부터 출근이라서 지금 혼자서 방에 있습니다.
밖에서는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내요....
너무 심심합니다.
오피스텔이라서 그런지 아직 불이 안들어와 너무 춥고....
아직 케이블도 안나와서 티비도 못보고 있습니다.
케이블도 인터넷도 다 제가 신청해야하는 것이라 관리비가 많이 나올듯....
땡큐님 처럼 다 끊고 사라볼라고 했지만....
전 책도 안좋아하고 ㅋㅋㅋ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오늘은 당장 인터넷만 신청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지내야 할텐데....
혹시 똥꼬장부리는 사람 안만났으면 합니다.ㅋㅋ
너무 추워요 ㅠ.ㅠ
밖에서는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내요....
너무 심심합니다.
오피스텔이라서 그런지 아직 불이 안들어와 너무 춥고....
아직 케이블도 안나와서 티비도 못보고 있습니다.
케이블도 인터넷도 다 제가 신청해야하는 것이라 관리비가 많이 나올듯....
땡큐님 처럼 다 끊고 사라볼라고 했지만....
전 책도 안좋아하고 ㅋㅋㅋ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오늘은 당장 인터넷만 신청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잘 지내야 할텐데....
혹시 똥꼬장부리는 사람 안만났으면 합니다.ㅋㅋ
너무 추워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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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2006.01.02.
2006.01.02.
힘내셔서 자신감을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똥꼬장 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런 사람을 다룰 줄 아는것도 사회에서 배우는 기술인걸요...
물론 안만난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런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것도 사회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기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꼭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혹시나 그런사람 만나서 힘들면 충방가족분들이 있잖습니까.^.^
힘내시고 낼 출근 활기차고 읏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똥꼬장 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런 사람을 다룰 줄 아는것도 사회에서 배우는 기술인걸요...
물론 안만난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런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것도 사회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기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꼭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혹시나 그런사람 만나서 힘들면 충방가족분들이 있잖습니까.^.^
힘내시고 낼 출근 활기차고 읏음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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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2006.01.02.
19:37
2006.01.02.
2006.01.02.
고생하시네여...
객지생활... 제가 좀... 해봐서 아는데... 쩝...
근데...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데에여....? 기거하는곳이????
객지생활... 제가 좀... 해봐서 아는데... 쩝...
근데...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어데에여....? 기거하는곳이????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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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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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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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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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2006.01.03.
20:23
2006.01.03.
2006.01.03.
첫출근 축하 드리고요...
3년 금방 갑니다.. ^^;;
전 3년 9개월째.. 하는중..ㅋㅋㅋㅋ
전문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