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지른 DMB폰을 오디오샵에 가서 TV영상단자와 오디오에 연결하는 작업을 했었죠 ^^*
그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ㅋㅋㅋ
또 보나마나 돈빠다님은 순정이쵝오라 하실테고 ㅠ..ㅠ 다른 휜님들은 어떨지....ㅎㅎㅎ
불토님도 보시더니 맘이 상당히 흔들리시는????거 같았습니다...조만간에 불토님도 TV를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오늘도 영하 -4도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히 세차를 했습니다..
먼저 하다가 불토님 생각나서 불토님 불렀구요...불토님 차는 거의 검은색으로 도색되어서 오시더군요 ㅡㅡ;;;
아 그리고 세차하는 도중에 글세...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례이는 페라리모데나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ㅡㅡ;; 그것도 신형으로...
진짜로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몰아보고 싶은 차인데... 엔진소리 작살이더군요...그 특유의 스포츠카 엔진소리란...엔진이 거의 티지 본네트 만하더군요 ㅡㅡ;;
에효 로또되면 꼭 사야지...차 진짜로 뽀대작살나더군요...사진한번 찍을까 했는데 왠지 쪽팔리기도 해서 그냥 눈으로만 열심히 봐뒀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