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칠한 대전의 12월 9일 세차번개후기...
- [충]BLUE™
- 조회 수 127
- 2005.12.11. 01:06
8시에 세차장에 도착!
헉... 일찍 오시어 먼저 세차 끝내 놓으시겠다던 티지짱님도 안계시구... ㅠ.ㅠ 혼자서 세차를 먼저 했다. 날이 추워서 안오시나 하구...
카 샴프도 없구해서 그냥 물세차 2배로 팍팍 동전 날리면서 하고 빼내서 물기를 제거 할때 쯤에 불토님 도착하시구... 불토님 물 세차 끝나고 물기 제거하려 하실 무렵 티지짱님 오시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추워서 왁스 안하려 했는데... 불토님 하실꺼라고 하기에 돌이킬 수 없는 왁스칠을 하고... ㅠ.ㅠ 욜심히 뻑뻑 밀었습니다. 모두 왁싱 했습니다. 후회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티지님은 왁싱 안하시더군요. 한지 얼마 안 되신 듯... ^^ 세차 끝내니 11시 30분쯤 되었나... 세차 후의 빈속을 달래기 위해 근처 떡볶이 집으로 짧은 떼빙하여 이동 후 야식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PS.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깔끔함을 유지하려는 우리 대전의 까칠파. ^^
영하의 온도 속에서도 우리 까칠파들의 세차 열기는 대단하다... ^^ ㅋㅋㅋ
PS. 솔직히 세차 시간 얼마 안 됩니다. ^^ 단지 서로 이야기 하며 하다 보니 길뿐... 그러니 신입분들 겁먹지 말고 나오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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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가 대전인줄 알고 메세지 보내신분 ㅋ
번쩍거리는게 대전에 안살아서 아쉽네여..
군데 저는 요즘 눈이 마니와서 차가 파랑인지 검정인지 구분이 안가여 ㅋㅋ
번쩍거리는게 대전에 안살아서 아쉽네여..
군데 저는 요즘 눈이 마니와서 차가 파랑인지 검정인지 구분이 안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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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2005.12.12.
2005.12.12.
일명....쇠 수세미는 사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