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월도....
- [충]미치르
- 조회 수 114
- 2005.11.26. 09:42
안녕하세여~~~
다들 잘 살고 계신 것 같네요....
이젠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
김장도 다 하고 조금은 한가한 토요일....
잠시 들어와 글을 읽다가 나도 남길까???
생각하다가 사진도 넣고....
잘 되었는지 확인차....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날씨도 괜찮은 것 같은데....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용...
우리는 태안에 갑니다.... 친정이라서....
오랫만에 가는 친정 넘 좋습니다.
마음은 어제부터 갔는데....아직 몸은 홍성이랍니다.
아들과 먼저 가고도 싶은데.... 넘 어려워서....치르치르님을 기다려야합니다...
참참참...오늘은 제가 2002년 11월26일 4시경...울 아들 지후니를 낳은 날이네여..
다시말해서..... 우리 아들 생일 이네여...히히
그래서 친정에 가서 엄마에게 맛있는 것 해달라고 하려합니다.^^
다들 잘 살고 계신 것 같네요....
이젠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
김장도 다 하고 조금은 한가한 토요일....
잠시 들어와 글을 읽다가 나도 남길까???
생각하다가 사진도 넣고....
잘 되었는지 확인차....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날씨도 괜찮은 것 같은데....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용...
우리는 태안에 갑니다.... 친정이라서....
오랫만에 가는 친정 넘 좋습니다.
마음은 어제부터 갔는데....아직 몸은 홍성이랍니다.
아들과 먼저 가고도 싶은데.... 넘 어려워서....치르치르님을 기다려야합니다...
참참참...오늘은 제가 2002년 11월26일 4시경...울 아들 지후니를 낳은 날이네여..
다시말해서..... 우리 아들 생일 이네여...히히
그래서 친정에 가서 엄마에게 맛있는 것 해달라고 하려합니다.^^
댓글
지훈아 생일을 마니마니 축하해
외할머니댁에가서 조개 마이 먹고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