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흐미...힘들다.....ㅜㅜ
- [충]돈빠다
- 조회 수 267
- 2005.11.06. 20:44
현재 저는 야근중......진짜루 힘듭니다......ㅜㅜ
1달이상을 쉬는날없이 일한거 같네요.....
그덕분에 저번 월급은 많이두 나왔데요.....ㅡ.ㅡ;;
그리 반갑지두 않지만.....받자마자....마눌님 통장으로 쏭~~~~~제 통장은 빈털털이......ㅜㅜ
이놈에 회사는 사원들 일시켜먹구 밥두 안줄라구 합니다......
지금 식당업체가 바껴서 식당내부공사중이라....도시락을 시켜먹구있는데.....
이 도시락업체두 일요일에는 일 안한다구......도시락을 안준다네요.....이런.....ㅡㅡ^
그것두 혹시나 하는마음에 여기저기 전화해봐서 알았다는.....윗에것들은 일만시켜먹구 밥을 주는지 안주는지...암것두 안챙기구.....
이런거까정 제가 챙겨야됩니다,,...ㅡ,.ㅡ
울 아그들 굶으면 저마냥....일할때 신경질 무지허니 내는디......ㅡ.ㅡ;;
또 제 쩐 들어가겠네요....저번에두 46,000원이나 썼는디....이번엔.....2층 검사팀 인원들까정 있어서.....쩐좀 들어가겠네요...
꼭 영수증 챙겨서 몽땅 올려야쥐/.....우쒸.......ㅡ,.ㅡ
1달이상을 쉬는날없이 일한거 같네요.....
그덕분에 저번 월급은 많이두 나왔데요.....ㅡ.ㅡ;;
그리 반갑지두 않지만.....받자마자....마눌님 통장으로 쏭~~~~~제 통장은 빈털털이......ㅜㅜ
이놈에 회사는 사원들 일시켜먹구 밥두 안줄라구 합니다......
지금 식당업체가 바껴서 식당내부공사중이라....도시락을 시켜먹구있는데.....
이 도시락업체두 일요일에는 일 안한다구......도시락을 안준다네요.....이런.....ㅡㅡ^
그것두 혹시나 하는마음에 여기저기 전화해봐서 알았다는.....윗에것들은 일만시켜먹구 밥을 주는지 안주는지...암것두 안챙기구.....
이런거까정 제가 챙겨야됩니다,,...ㅡ,.ㅡ
울 아그들 굶으면 저마냥....일할때 신경질 무지허니 내는디......ㅡ.ㅡ;;
또 제 쩐 들어가겠네요....저번에두 46,000원이나 썼는디....이번엔.....2층 검사팀 인원들까정 있어서.....쩐좀 들어가겠네요...
꼭 영수증 챙겨서 몽땅 올려야쥐/.....우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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