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24시를 보고..
- [충]★파타™
- 조회 수 125
- 2005.10.12. 01:34
제가 즐겨 보는 다큐멘터리중.. 가장 많이 보는것이.. 병원 24시입니다..
삶에 대한 감사.. 가족애..
모든것을 볼수 있는... 허구가 아닌..
연출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모습이라서 좋아 합니다..
오늘도 봤죠...
27살 간암 여 환자의 내용이었습니다.. 간암 말기.. 뇌와 폐에까지 전이된....
남편과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잘 견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참 불쌍하단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렇다고 멀리 있는 완전 남에 얘기도 아닙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 얼마나 많으십니까?
저도 주변에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분 많습니다..
걍...
그런 병원 24시 보면서..
눈물이 날때도 있고.. 저런 병도 있구나? 싶을때도 있고..
불행한 상황에서.. 참.. 견디는 용기들을 보면..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걍. 오늘 병원 24시 내용이 좀 슬퍼서 넋두리 합니다..
근데.. KBS 외주 제작사인데.. 이번에. 로비인가? 뭘로 걸려서..
이 좋은 프로그램이 사라질수도 있다는군요..
시청률은 7% 정도랍니다. 시간대와 장르를 생각할 때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병원 24시 폐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삶에 대한 감사.. 가족애..
모든것을 볼수 있는... 허구가 아닌..
연출이 아닌.. 사실 그대로의 모습이라서 좋아 합니다..
오늘도 봤죠...
27살 간암 여 환자의 내용이었습니다.. 간암 말기.. 뇌와 폐에까지 전이된....
남편과 함께 병마와 싸우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잘 견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참 불쌍하단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렇다고 멀리 있는 완전 남에 얘기도 아닙니다..
주변에 아픈 사람 얼마나 많으십니까?
저도 주변에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분 많습니다..
걍...
그런 병원 24시 보면서..
눈물이 날때도 있고.. 저런 병도 있구나? 싶을때도 있고..
불행한 상황에서.. 참.. 견디는 용기들을 보면..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걍. 오늘 병원 24시 내용이 좀 슬퍼서 넋두리 합니다..
근데.. KBS 외주 제작사인데.. 이번에. 로비인가? 뭘로 걸려서..
이 좋은 프로그램이 사라질수도 있다는군요..
시청률은 7% 정도랍니다. 시간대와 장르를 생각할 때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병원 24시 폐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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