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10월 전국정모에 참여하고왔습니다.*^^*
- [충]♪브라보♬
- 조회 수 174
- 2005.10.02. 20:28
전국정모에 참야후 집에도착하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기위해 지금 일어났네요,,^^;
청려수련원,,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서울쪽은 비가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전국정모는 충방의 난리법석? 혼수상태? 무아지경? 럴수럴수이럴수?
그무엇으로 표현을 해야할지 적확한 표현이 없을정도로 광란의 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천안 휴게소에 2시에 다들 모였습니다.
모이고보니 냥냥님께서 깜짝 출연으로 정모에 동참을 하셨네요,,^^ 비록 정모장소에서 밤8시에 가셨지만요,,ㅠ.ㅠ
다들 모여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기흥ic로 향했습니다.
기흥ic에서 나오자마나 자이브님과 합류하기위해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강원방 회원님들이 합류를 하시네요,,*^^* 어찌나 방가운지,, 간단히 소개및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좀뒤에 자이브님이 합세하여 다들 정모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청려수련원,, 도착후 차를 정렬하고,, 등록본부에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회비내고, 기념품(음악cd,뺏지,스티커등)을받고 축구장 한쪽에서 막걸리 파티를 잠시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났을까,, 땡큐님과 코스모스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두분은 여전히 멋지고 이쁜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회원님은
=> 마루치님,아라치님,네온냥냥님,자이브님,에소님,치르치르님,미치르님,불멸의토끼님,트위티님,브라보님,지화자님,
땡큐님,코스모스님,작은광명님,황태자님,성워니님 이셨습니다.
저녁시간후 8시부터 장기자랑시작이었습니다.
각지역 광역장님 소개부터 시작해서 충방의 폭발적인 다이나마이트에 불은 당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각회원님들이 나오셔서 노래로 분위기 업을하였고,,
이분위에 충방회원님들이 흥을더했습니다. 그야말로 독무대였습니다.
무아지경? 혼수상태? 난리법석? 흥분의도가니? 다들 이상한 흥분제를 먹은듯
분위기는 충방에 고정되어 왔습니다.
드뎌 황태자님 순서,, 다들 미친듯이 무대로 충방회원님들이 달려나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나이트되었습니다.
온몸은 땀으로 젖고 기분은 황홀지경에 이르러 마침네 무릉도원의 평온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황태자님 노래끝나고 내려왔는데,,, 단합상이라면서 카트라이더아이템쿠폰 선물을 즉석에서 주시더군요,,^^)
이분기로 장기자랑 막을 내릴때까지 광란의 몸부림은 계속되었습니다.
특히나,, 여성회원님들,,에소,,아라치,,미치르,,<=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무서웠다는 ㅠ.ㅠ ^^
드뎌 시상식,,
일반상들은 다들 다른회원님및 가족분에게 양보하고 대상시상,,,
네티러브님의 대상발표자에 우리의 황태자님이 받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황태자님~ 노래 잘부르시더군요,, 하지만,, 더큰힘이 되었던요인은~~
충방의 전체적인 단합된모습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던것입니다. ^_______________^v
순간 다시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고,, 충방의 날이 되었습니다. <= 이날 아마 다들 미쳤는줄 알았을겁니다.
그리곤 야외 캠프파이어장으로 이동,,
엄청난양의 폭죽,,캠프파이어,, 아름답고 이뻤습니다. 그러나 사진메모리가 다되서 못찍었다는,,
어느세 수건돌리기가 끝나고 O.X 퀴즈,, ㅋㅋㅋ
남들은 다들 마무리단계에서 방으로 귀가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한번더를 외친 분들은
다른 회원님들도 아닌,, 충방의 회원님들이였습니다.
결국 다시한번 O.X퀴즈를 하였고,, 그에 부흥이라도한듯,, 제가 끝까지 살아남는 기엄을 토해내었습니다.
정말이지 충방의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V
다들 시끌벅적 각방으로 돌아갈것 같았으나,, 이러면 충방의 이미지에 손상이 되는지
다들 강당에 모여서 다시 술파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저는 땀을 하도많이 흘려서(춤땜에) 샤워후 저만 2시30분 침소에 먼저 들었습니다.
새벽늦게까지 술과 시름하신 회원님들,, 화 이 팅 입니다.*^^*
담날아침,, 콩나물국으로 해장을 하고 짐정리하고 주섬주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차량정비는 특별히 할것이 없어서 점검받지 않았구요,,
발빠르게 땡큐님과 코스모스님께서 정비팀에게 유리창세정제와 초극세사타올을 받아오셨더군요,,
땡큐님덕분에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치르치르님께서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가지고 오셔서 잠시 타보았구요,,
시간이 없어서 한번뿐이 못타봐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스포넷 전체사진을 찍은후 서경방 말티노님께서 가족사진과 충방단체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이자리를 비롯해서 다시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이모든 전정모행사를 마치고 오후에 집에 도착하였네요,,,^^
(생활무전기 정말 짱입니다. CB보다 더유용하게 도로와 행사장에서 아주 탁월했습니다. ^^V)
이번 전국정모에 참석을못하신 회원여러분 이번에 참석못하셨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마시구요,,
다음 전국정모때 꼭 함께하셔서 충방의 단합된 힘과? 광란의 밤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더욱더 뜻깊은 자리기 될것이 분명할것입니다.
이번 전국정모에 신경써주신 네티러브님 서경방 이큐제로님이하 운영진및 회원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구요,,
충방의 마루치님과 운영진및 회원님들께도 누구못지않게 정말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바로 올려드릴께요,,^^)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먹기위해 지금 일어났네요,,^^;
청려수련원,,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서울쪽은 비가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번 전국정모는 충방의 난리법석? 혼수상태? 무아지경? 럴수럴수이럴수?
그무엇으로 표현을 해야할지 적확한 표현이 없을정도로 광란의 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후기 들어갑니다.
천안 휴게소에 2시에 다들 모였습니다.
모이고보니 냥냥님께서 깜짝 출연으로 정모에 동참을 하셨네요,,^^ 비록 정모장소에서 밤8시에 가셨지만요,,ㅠ.ㅠ
다들 모여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기흥ic로 향했습니다.
기흥ic에서 나오자마나 자이브님과 합류하기위해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강원방 회원님들이 합류를 하시네요,,*^^* 어찌나 방가운지,, 간단히 소개및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좀뒤에 자이브님이 합세하여 다들 정모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청려수련원,, 도착후 차를 정렬하고,, 등록본부에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회비내고, 기념품(음악cd,뺏지,스티커등)을받고 축구장 한쪽에서 막걸리 파티를 잠시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났을까,, 땡큐님과 코스모스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두분은 여전히 멋지고 이쁜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회원님은
=> 마루치님,아라치님,네온냥냥님,자이브님,에소님,치르치르님,미치르님,불멸의토끼님,트위티님,브라보님,지화자님,
땡큐님,코스모스님,작은광명님,황태자님,성워니님 이셨습니다.
저녁시간후 8시부터 장기자랑시작이었습니다.
각지역 광역장님 소개부터 시작해서 충방의 폭발적인 다이나마이트에 불은 당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각회원님들이 나오셔서 노래로 분위기 업을하였고,,
이분위에 충방회원님들이 흥을더했습니다. 그야말로 독무대였습니다.
무아지경? 혼수상태? 난리법석? 흥분의도가니? 다들 이상한 흥분제를 먹은듯
분위기는 충방에 고정되어 왔습니다.
드뎌 황태자님 순서,, 다들 미친듯이 무대로 충방회원님들이 달려나갔습니다.
여기서부터 나이트되었습니다.
온몸은 땀으로 젖고 기분은 황홀지경에 이르러 마침네 무릉도원의 평온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황태자님 노래끝나고 내려왔는데,,, 단합상이라면서 카트라이더아이템쿠폰 선물을 즉석에서 주시더군요,,^^)
이분기로 장기자랑 막을 내릴때까지 광란의 몸부림은 계속되었습니다.
특히나,, 여성회원님들,,에소,,아라치,,미치르,,<=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무서웠다는 ㅠ.ㅠ ^^
드뎌 시상식,,
일반상들은 다들 다른회원님및 가족분에게 양보하고 대상시상,,,
네티러브님의 대상발표자에 우리의 황태자님이 받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황태자님~ 노래 잘부르시더군요,, 하지만,, 더큰힘이 되었던요인은~~
충방의 전체적인 단합된모습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던것입니다. ^_______________^v
순간 다시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고,, 충방의 날이 되었습니다. <= 이날 아마 다들 미쳤는줄 알았을겁니다.
그리곤 야외 캠프파이어장으로 이동,,
엄청난양의 폭죽,,캠프파이어,, 아름답고 이뻤습니다. 그러나 사진메모리가 다되서 못찍었다는,,
어느세 수건돌리기가 끝나고 O.X 퀴즈,, ㅋㅋㅋ
남들은 다들 마무리단계에서 방으로 귀가했지만,, 끝까지 남아서 한번더를 외친 분들은
다른 회원님들도 아닌,, 충방의 회원님들이였습니다.
결국 다시한번 O.X퀴즈를 하였고,, 그에 부흥이라도한듯,, 제가 끝까지 살아남는 기엄을 토해내었습니다.
정말이지 충방의 자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V
다들 시끌벅적 각방으로 돌아갈것 같았으나,, 이러면 충방의 이미지에 손상이 되는지
다들 강당에 모여서 다시 술파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저는 땀을 하도많이 흘려서(춤땜에) 샤워후 저만 2시30분 침소에 먼저 들었습니다.
새벽늦게까지 술과 시름하신 회원님들,, 화 이 팅 입니다.*^^*
담날아침,, 콩나물국으로 해장을 하고 짐정리하고 주섬주섬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차량정비는 특별히 할것이 없어서 점검받지 않았구요,,
발빠르게 땡큐님과 코스모스님께서 정비팀에게 유리창세정제와 초극세사타올을 받아오셨더군요,,
땡큐님덕분에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치르치르님께서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가지고 오셔서 잠시 타보았구요,,
시간이 없어서 한번뿐이 못타봐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스포넷 전체사진을 찍은후 서경방 말티노님께서 가족사진과 충방단체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이자리를 비롯해서 다시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
이모든 전정모행사를 마치고 오후에 집에 도착하였네요,,,^^
(생활무전기 정말 짱입니다. CB보다 더유용하게 도로와 행사장에서 아주 탁월했습니다. ^^V)
이번 전국정모에 참석을못하신 회원여러분 이번에 참석못하셨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마시구요,,
다음 전국정모때 꼭 함께하셔서 충방의 단합된 힘과? 광란의 밤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더욱더 뜻깊은 자리기 될것이 분명할것입니다.
이번 전국정모에 신경써주신 네티러브님 서경방 이큐제로님이하 운영진및 회원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구요,,
충방의 마루치님과 운영진및 회원님들께도 누구못지않게 정말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바로 올려드릴께요,,^^)
댓글
11
[충]자이브[Jaive]
[충]돈빠다
[충]BLUE™
[충]일랭이
[충]땡큐
[충]♠마루치♠
[충]불멸의 토끼
[충]☆황태자☆
[충]♤아라치♤
[충]♪브라보♬
[충]♤아라치♤
20:57
2005.10.02.
2005.10.02.
21:32
2005.10.02.
2005.10.02.
21:41
2005.10.02.
2005.10.02.
21:44
2005.10.02.
2005.10.02.
후기 정말로 잘읽었습니다.... ^^
어제 복귀할때는 1시간 걸렸습니다...ㅋㅋㅋ
그저께 정모 장소 찾아 올때는 대략 5시간 걸렸다는 ... 어는 길치의 전설이 있는데.. 다들 아실란가...ㅋㅋㅋ
어제 복귀할때는 1시간 걸렸습니다...ㅋㅋㅋ
그저께 정모 장소 찾아 올때는 대략 5시간 걸렸다는 ... 어는 길치의 전설이 있는데.. 다들 아실란가...ㅋㅋㅋ
22:01
2005.10.02.
2005.10.02.
22:04
2005.10.02.
2005.10.02.
22:24
2005.10.02.
2005.10.02.
충방의 단합된 모습.........정말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어떤 표현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역쉬 충방은 이슬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참석해주신 충방여러분의 덕분에...........충방의 단합상인 대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충방의 영광입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 도착하자 마자..............바로 취침하구 일어나 보니..........오후 10시 쯤...........
일어나서 국수를 삶아 먹구.............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바랍니다.....................
역쉬 충방은 이슬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참석해주신 충방여러분의 덕분에...........충방의 단합상인 대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충방의 영광입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 도착하자 마자..............바로 취침하구 일어나 보니..........오후 10시 쯤...........
일어나서 국수를 삶아 먹구.............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바랍니다.....................
00:28
2005.10.03.
2005.10.03.
06:01
2005.10.03.
2005.10.03.
12:18
2005.10.03.
2005.10.03.
너무 맛있었어요
정모에 올라가실때두 휴게소에서 국수 드시구
정모 끝나구 내려갈 때두 휴게소에서 우동 드시구
집에가셔서 또 국수 드시구
너무 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_^
정모에 올라가실때두 휴게소에서 국수 드시구
정모 끝나구 내려갈 때두 휴게소에서 우동 드시구
집에가셔서 또 국수 드시구
너무 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_^
13:03
2005.10.03.
2005.10.03.
어제 그렇게나 많은 이벤트가 있었다니~~~^^
넘~즐거웠습니다..
브라보님도 수고 많으셨구여~^^
참~
마지막 해산할때 저의 생무의 밧데리가 급격히 줄면서 정상 송수신을 못햇습니다..
우째 두대의 생무가..다 그랬는지는..아직 미스테리입니다..
1대는 여유분으로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
'
글구..
내려가실때 고생 않하셨는지요..
휴~~
저는 이천까지 두시간반이나 걸렸답니다..^^;
어찌나 차가 그리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