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타님에게 위로와 격려의 문자를~
- [충]♠마루치♠
- 조회 수 318
- 2005.09.14. 14:02
마루치입니다.
음....
밑에 황태자님이 파타님을 찾아서... 순간 기억이 났네여...^^;
오늘 파타님은 직장도 안나가고...
어머님 곁에 있다고 합니다....
왜???????????????
듣기로... 오늘 어머님이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님 곁으로....
현재 수술중인지.. 수술이 끝나서 회복실에 대기중인지... 입원실에 계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모두... 노심초사 좌불안석 불안불안해 하실... 파타님에게
위로와 격려의 문자를 날려 보아여~~~
음....
밑에 황태자님이 파타님을 찾아서... 순간 기억이 났네여...^^;
오늘 파타님은 직장도 안나가고...
어머님 곁에 있다고 합니다....
왜???????????????
듣기로... 오늘 어머님이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님 곁으로....
현재 수술중인지.. 수술이 끝나서 회복실에 대기중인지... 입원실에 계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모두... 노심초사 좌불안석 불안불안해 하실... 파타님에게
위로와 격려의 문자를 날려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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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2005.09.14.
이래서.. 스팸 문자가 왔군요..
전화.. 희안하게.. 갑자기 다 몰려서 문자로 들어오던데요..
거참.. 병원에 누가 전파 방해장치 달았나?
암튼.. 큰 수술 아니시구용.~~ 아침에 일찍 수술끝나서 그냥 옆에만 있다가 밤 10시에 청주로 출발해서 좀전에 왔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문자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화.. 희안하게.. 갑자기 다 몰려서 문자로 들어오던데요..
거참.. 병원에 누가 전파 방해장치 달았나?
암튼.. 큰 수술 아니시구용.~~ 아침에 일찍 수술끝나서 그냥 옆에만 있다가 밤 10시에 청주로 출발해서 좀전에 왔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문자보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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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200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