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주 못갈분위기입니다...

박쥐만세님이..  이쪽 저쪽 재시다가...  저쪽이 더 재미있는 일이 있나봅니다...

이글보면... 반박하시겠져... 일땜에 무지 바뻤다고...

하지만 들렸습니다.. 전화에.. 대학생으로 보이는듯한 여학생들 소리와... "선배님 어여가여.. 재밌겠다..그치~"

머 이런소리였습니다...

암튼 박쥐만사마님땜에 저.. 오늘도 당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소뻥차라고..!!

낸들 이러고싶은건 아닙니다.. 누가 이렇게 만듭니다..자꾸..  쩝..

저녁에나 횐님들 퇴근하시면...  오창에서 뵙던지...

암튼...

시원한 이마트나 가야겠슴돠..

박쥐만세님을 대신하여.. 사과드립니다..!!

이런 된장...쌈장...고추장...                티지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