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셨나요???
- [충]♤아라치♤
- 조회 수 125
- 2005.08.18. 21:45
전....그런것 같습니다
왜냐하믄...
지금...
지금...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 할 일이 생겼거덩요
ㅋㅋ
환경사랑님 께서...... 김치찌개를 선물로 주시구 가셔서
그걸로 뜻하지 않게 친정언니랑 한잔 하기루 했어요~
환경님은 넘 늦어서 기냥 가신다구 하시네요....
아.... 이글을 끝으로 전 후딱~ 8층 올라갈렵니다...
마루치님~!!!
확인한다구 전화하지마요 ㅋㅋ~~
왜냐하믄...
지금...
지금...
김치찌개에 소주 한잔 할 일이 생겼거덩요
ㅋㅋ
환경사랑님 께서...... 김치찌개를 선물로 주시구 가셔서
그걸로 뜻하지 않게 친정언니랑 한잔 하기루 했어요~
환경님은 넘 늦어서 기냥 가신다구 하시네요....
아.... 이글을 끝으로 전 후딱~ 8층 올라갈렵니다...
마루치님~!!!
확인한다구 전화하지마요 ㅋㅋ~~
댓글
7
충(황태자)
[충]스포만세
충(황태자)
[충]스포만세
[충]♠마루치♠
[충]♤아라치♤
[충]황태자
21:49
2005.08.18.
2005.08.18.
으악~~~~~ 또 또 또..... 먹을걸로...... 우이씨~ 대빵중전님.... 정말 저 피말려 죽이시려고 합니까? 저 천안으로 이사갑니다.
22:48
2005.08.18.
2005.08.18.
22:51
2005.08.18.
2005.08.18.
교주님. 저 잠자는곳은 청주입니다. 나오바리가 조치원이라서 그렇지.... 교주님의 요리솜씨야 지난번 계곡번개때 온 만방에 공인인증됐으니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녁 9시 넘으면 시간될것 같은데..... 재료 불러주시면 구매해서 들려볼까요?
흐흑흑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천안의 대빵중전님보다 청주의 황태자 교주님이 저를 더 생각해주시네요.....
천안의 대빵중전님 진짜루 맛있는거 있으면 안 나눠줄거야요. 맨날 혼자 맛있는거만 먹고요. 그래도 쭉쭉빵빵 미시족 몸매유지하시는것 보면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흐흑흑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천안의 대빵중전님보다 청주의 황태자 교주님이 저를 더 생각해주시네요.....
천안의 대빵중전님 진짜루 맛있는거 있으면 안 나눠줄거야요. 맨날 혼자 맛있는거만 먹고요. 그래도 쭉쭉빵빵 미시족 몸매유지하시는것 보면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22:56
2005.08.18.
2005.08.18.
23:32
2005.08.18.
2005.08.18.
00:22
2005.08.19.
2005.08.19.
00:30
2005.08.19.
2005.08.19.
군침이 도는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