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아래
가족 4식구가
엑스포를 찾았습니다...

과학축제를 보기위하여서죠..
그런대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만 힘만 주르르 빠지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돌았습니다...

경험상으로
그곳을 찾기를 원한다면...

일단 간단한 물 준비..
그리고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간식등을 집에서 준비하여
가면 좀더 경제적일 수 있을겁니다..

입체영화, 에니메이션,, 그리고 무인철도, 남극체험, 암든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180도 라는 주제도 참신한 아이디어 인거 같은데..

저녁시간에 한번 더 다녀봐야 할거 같군요...